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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용자들이 내 시간대와 맞지 않는 지, 별로 없는 지 어쩌다 한 둘, 두세 명 보게 되고 정자 안에서는 함열 생활 14년 중 21년 7월에 사람을 딱 한 번 만났다 동지에 대한 설명을 보면 23절기 중 22번 째 절기인 동지는 일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91년 겨울, 처음 승진교재를 펼치기 시작한지 21년만에 마침내 그 기나긴 승진시험 도전의 마침표를 찍은 지금, 너무도 행복합니다. 더불어, 다음을 기약하게 된 선후배 동지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 .. 87년 임 순경, 92년 임 경장(심사), 95년 임...

19일 새알만들기 시작으로 21일 오전까지 나눔팥죽 4500그롯 만들어 각지회별나눔 동지날 불공참석하시고 맛나게 팥죽드시고 한그롯식.....

오늘은 동지라네요 팥죽을머는날인지 떡을먹는날인지는 난 몰러유 떡이던. 팥죽이든. 다먹을줄아는디 먹을수있을까 ?????? 횐님들 팥죽드셔보고 맛좀 가르쳐주세욤 ㅎㅎㅎ 한국 젊은이들 맏선보러오면 이렇게 치장을한답니다 속지마세요

액운막고 가족들의 건강기원 복기원하는 작은설 주지스님 동지기도 입재 법문 안녕하십니까? 벌써 한 해를 마무리하는 동지가 다가 온 것을 보면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갑니다. 동지 팥죽에 왜 새알을 넣을까.? 세상만사가 행복과 불행이 한 그릇에 담겨...

오는 11월 30일은 택시기사 고 박종만 동지가 "내 한 목숨 희생되더라도 더 이상 기사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해야겠다"며 분신 운명한지 21년이 되는 날입니다. 고인과 함께 한 사람들!, 고인을 기억하는 사람들! 그간 추모식에 참석했던 사람들! 모두...

21년만의 이사 - 오랜만에 불암의 품속에 들다. **새로 이사간 집에서 담은 석양 모습. 석양이 두 고층 건물 사이로 보였다. 오른쪽 높은 봉우리가 북한산 보현봉이고, 그 아래 능선으로 동지까지는 태양이 내려가면서 질 것이니 며칠 있으면 건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