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초복을 보내며 눈이라도 시원해야 한다는 슬로건 아래 준비한 사진. 중랑천 물길 단차를 주기 위한 구간, 폭포처럼 물이 떨어지고 있다. 첫 사진은 전체적인 모습이 많이 나왔고, 두 번째 사진은 물이 좀 더 가까이 담겼다.

어제 첫번째 초복이였네요 몸보신들은 하셨나요? 끓이기 귀찬아서 만두국으로 대신 했네요 무의미한 주말 보내고 다시 맞이한 윌욜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날 시작되는 하루 되시길..

ㅡ 21년 장선생님 투 ㅡ 하루에 빗님이 3백미리 내리가가 드문일인데 ㅠ 10년만에 고흥에도 물폭탄이 왔다같네요 쪼매가차운...ㅎ 끝으로 거시기 오늘이 따아악 고날이 그날이요 잉 장선생님덕에 초복은 이슬님과 더불어 날밤 투를 해야 쓰것지라 잉...

21년 초복에 보내는 편지…. 친구들! 무탈하시지요? 일요일 아침 새벽을 열어 교회를 다녀왔습니다. 코로나 거리 두기 격상 소식에 교회안은 적은 수의 성도들만…. 길거리의 풍경은 어제 온 비에 나무들 초록 아름다운 옷을 입었지만…. 우리들의 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