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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 21세기파 등 부산 조폭들도 본격적으로 연예산업에 진출하고 있다. 이들은 호남 조폭들처럼 직접 사람을 심는 것이 아니라 기존 경상도 출신 기획사에 투자해 지분을 얻는 방식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한 조폭 담당 경찰은 “부산 조폭들은...

조폭두목 장애인 복지에 '앞장' 지하세계 보스로 군림했던 설삼용씨, 이제는 지역사회 약자를 위해 힘쓴다. 2011년 10월 12일 (수) 21:53:56 시민의함성 XX@XX "연기군 모든 장애인들의 복지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설삼용 지부장. [기획...

21세기파의 탄생과 영욕의 뒤안길을 설명하시는 오야붕.. 나에게 털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

아따~ 잘생겼네 누군지참..? 무늬는 조폭같지만 마음하나만은 천사래요~근데 사진빨이 왜이리 안받냐.....히유,

가운대 검은 정장에 흰 와이셔츠가 두목인듯 보임.

21세기파와의 싸움에서 사시미로 무장한 일곱명에게 포위됐을 때보다 더 가슴이 떨리고....맨 처음 배때기를 저서버린 21세기파 두목의 배에서 흘러내리던 피보다 더 빨간 그리움이 피어 오릅니다. 그렇습니다. 그대 향한 내 그리움은 빨간 피보라입니다...

회장님으로 부르며 깍듯이 대접한다고 했다. 알고보니 남포동일대를 장악하고 있는 신20세기 지금은 세기가 바뀌어 신 21세기파의 두목이라는데 불법성인오락실을 운영해서 모은 자금과 돈으로 남포동요지의 빌딩들을 사모았으니 참으로 대단했다. 그 사람...

금마 밑에 조폭들의 손을 보니 검지가 다 없더군요. 울 동문 사람들한테 말하는데.. 서면 먹자 골목 쪽에선 조심합시다. 걸리면 죽음 뿐입니다. 요즘은 서면을 21세기파가 잡고 있다든데... 걸리믄~! 내가 21세기파 두목 아들레미야~~ 하고 튀든지...ㅡㅡ...

부산이 배경인데 그 이야기기 실제라는 소문이다. 주인공 2명(장동건과 유호성이 연기하는 사람)중 1명은 21세기파 아니면 신21세기파 찐짜 두목이고 이영화의 감독이 자신의 추억을 떠올리며 만들었다는데 바로 영화상에서 외국에 유학같다온(영화안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