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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단 심사 과정에서 받은 심사평 2010.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구나 나이가 많아지면 별다른 소리가 아님에도 슬퍼하시거나 서운해 하시고 서러워하시기 때문이고, 더욱이 편부 편모를 모시고 사는 사람은 더 말을 조심해야 한다는 생각이 된다. 그리고 잘못하면 부모님 말씀을 거역하는 것이고 어른 말씀에 말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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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수/lkslll/22기 2006.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회원정보]에서 새로고침을 해주세요 보광동교회성실회동문회 카페 닉네임 : document.write(chop('경수',14) ) 경수 아이디 : lkslll 성별/나이 : 남/50세 가입일 : 2006/02/05 회원등급 : document.write(chop('정회원',12)) 정회원 최종방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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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일 벌어진 친선경기후기 2016.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배들은 나이만 먹었다고 야구를 잘하는게 아니라 너희보다 그만큼 많이 연습했기때문에 잘하는거다. 작년,올해 나보다 노크를 많이받았으며 나보다 유니폼을 많이 빨았으며 나보다 야구배트를 많이 휘둘렀던 1학년은 전혀 없다. 그나마 비슷하게 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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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회 ~ 2005.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장기를 달래고 22기의 익살꾸러기 석하의 너스레에 다들 뒤집어지게 웃어대며 먼 길 마다않고 달려 와준 친구들의 고마움에...아쉬움 내년의 또 다른 만남을 기약하면서 우린 그렇게 헤어졌다 ~ ^^* * 그라고 울 두 총무님들(영이랑 경수)과 준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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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티어에관한 몇자... 2001.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나이를 거꾸로 드시는줄알았을 정도로 젊게 봤던 선배님이셨습니다.깔끔한 외모에 성격까지...이게봐로 금상첨화..싸가지없이군거 정말 언제나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원이선배: 연애인을 능가하는 외모와 화려하진 안지만 순진한 말투에 사람을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