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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영숙 90년생 -10년차 어린이집 교사 -상견례 결혼식 등 아무것도 하지않음 -재정적, 종교적 갈등 컸음 (본인 천주교) 정희 83년생 -한국영화제작투자사 임원 -군함도, 1987, 지금만나러갑니다 등 15편정도 공동투자 -롱디 나이차이 자녀유무 아무 상관...

이쯤에서 22기 원정대원들을 소개해드릴까합니다.ㅎㅎ 버스에 앉은 순서대로.. 원정대를 선택하는 대신 가방을 선택했었으니 결과적으로 원정대까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화이륑^^ 시골사람님의 후기를 보고 바로 원정대길을 선택했던 crystal?! 젤 마지막...

근쥐.. 정희강사님...든든했다오..^^* 갈쑤록 태산....공중을 날으는 티롤리안 브리찌...ㅠ~... 보기만 해도 무섭구만.. 놀이...장비불량..엄청 지목 당하고..복창하고.. 울동기들 잘못인정..각오한 얼차례.. (선착순 띰박질.근데..의리의 울동기들 나이순...

에미레이츠 22기 : 1차통과-현지 1라운드 탈락( 패널티 6개월) ⌗2008년 1월(?) : 루프트한자 : 1차탈락 3월 : 카타르항공(아*비...항공 : 서류통과- 1차탈락 6월 : 싱가폴항공 21기 : 1차탈락(나이 때문이가?? bb) 7월 : 베트남항공(AN*특채) : 1차탈락...

내 나이도 벌써 오십이 되어오고 보니,,,,,,,,,,,,, 잘모르는 선배님들께는 말씀을 낮추시라고 권해도 선뜻 하대하기가 어려우신...이곳저곳을 보며 행여나 낯익은 선후배님들 인사를 하는데, 15기 지걸 선배님, 22기 밝은 미소, 민우, 심규 선배...

탄생한다. 정희대비, 인수대비, 안순대비의 세 과부 대비들의 비호 아래 성종의 여성 섭렵은 조선조 제왕 중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화려했다. 힘이 되어줄 마땅한 배경이 없는 윤씨는 명문가를 등에 업은 여성들과 정쟁의 틈바구니에서 희생되었다…. 다...

부선이, 정희, 정숙이 성녀도 활짝 웃는 얼굴로 ~~~ 김해에서 귀자 석자 경자(방자 빠졌네) 윤희 영희 .. 희야 자야들이 씩씩하게 등장하고 복남이랑 닮아 친구들을 헷갈리게 하는 성미와 이뿐이 은자도 오고 언제나 든든한 친구들 연제, 동완이, 창연이...

오늘 22기 3분 스피치 니 차례지? 도영 : (씩씩하게) 예! 선배 : 애들 기죽이지 말고 살살해. 도영 : (뉴스 보드판 보면서) 근데 4시 뉴스엔 왜 체크가 안 돼 있지? 장시은이가 모르는 거 아녜요? S#4. 화장실 안 / 낮 변기에 앉아있는 시은. 시은 : 어머...

학교 22기) 스무스 하게 안전운행을 하던 회장님..운전대를 병희아저씨에게 넘긴다 아저씨의 운전....무지하게 터프하다.. 불안...찾아봐도 엄따...(씨...) "아저씨 천천히 가지요...무서버요..(저 지금 죽기엔 너무 이른나이에요) 7시간 30여분을 달린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