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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되는 22대 국회 개원식부터 열어야 하고,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국회의원 선서를 시작으로 정치가 국민에게 무엇을 해줄 것인지를 함께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여야의 전당대회는 미리 보는 대선의 성격이 강하다...

처음으로 야당 단독으로 개원해 헌정사에 오점을 남긴 데 이어 상임위까지 민주당이 독식할 가능성이 커졌다. 국회 상임위를 배분하는 원 구성 협상이 결렬된 것은 법사위와 운영위를 둘러싼 이견 때문이다. 그동안 1당이 국회의장을, 2당이 법사위원장을...

탄핵의원수확보엔 실패했지만 조국당을 밑밥으로한 전국민의 윤씨下野데모에 불을 붙히는결과를 가져올것이다! 아마도 이렇게 기획된 선거인것같다 ​ 일본이~ 미국이~ 유럽이- UN이~~ 북한과 대화하는데 반공을 모토로한 한국정부만 <독야청청>홀로 존재...

민형배가 야당 원내대표에게 ‘협치하지 말라’고 협박한 것이다. 박찬대 최고위원 압도적 의석 단호한 매진 민주당 원내대표에...때 국민이 모아준 압도적 의석에 우리가 부응하지 못했다”며 22대 국회에서 “단호한 자세로 개혁에 매진해야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