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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대 총선에서 윤대통령의 특혜 공천으로 고향인 충남(홍성군&예산군)으로 지역구를 옮겨 당선된 강승규(전 시민사회수석)가 마포(갑)구에서 정치를 시작한 2008년부터 16년동안 둥지를 틀고 정치활동을 한 곳이다.강승규의 실체를 잘 모르는 정치인...

p 표차로 與 외면 총선 참패 후폭풍...국힘, '김건희-채 상병 특검법' 어쩌나?‘ 김재섭 당대표설'에 2030 “겨우 나온 차기인재, 또 '제물'로 쓰려는가”...일각선 십수년만에 野 텃밭 탈환한 김재섭 "김건희특검법에 전향적 태도 보여야“ '尹 친구...

2위와 1만표 차 승리 21대(송영길) : 2위와 1만7천표 차 승리 21대 보궐(이재명) : 2위와 9천표 차 승리 22대(이재명) : 2위와 6천표 차 승리 한나라당과 경제대통령(ㅋㅋ) 열풍이 거셌던 18대 총선을 제외하면 역대 최소 표차 승리입니다. 휴ㅜㅜㅜㅜ

497표 ‘최소표차’… 동구미추홀을선 “투표함 없어져” 재검표 요구도 홍준표 “DJ는 79석으로도 정권교체…당정 책임질 사람 신속 정리하자” 與내부 “이대로 가면 다 죽는다”수도권 생환 중진 등 목소리 최근 선거 표심 분석해보니…與 향한 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