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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 징그러 22살이래 으아아아아아아아 2009.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으아아아 벌써 22살이야 1!!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 22살 먹고 이러고있다 ㅋㅋㅋㅋ 어려보이고싶어서...후드티만 입고다녀요...파킹 시켜놓고 통닭뜯고 집까지 한시간 반만에 왓다는.... 저와 띠 동갑 인 제 막내동생이에요~~ 제밑으로 20살된 남동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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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22살 여대생의 유럽 8개국 제멋대로 여행기 2004.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온 22살짜리 여자아이의 제멋대로 유럽여행기. 영국편 - 여유로운 유럽의 모습, 런던의 공원과 광장 빨간 이층버스, 중절모 신사, 변덕 심한 날씨, 타워브리지의 야경, 버버리 그리고 해리포터까지. 이외에도 `영국' 하면 떠올릴 수 있는 것은 무수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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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어졌어여... 22살에 엄마된 분만기♡ 2005.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호사 언니 손가락 아프다며 승질낸다.. 내가 더아포...ㅠ.ㅠ 아침8시... 관장을 하고 아기 심장소리 들을수 있게 배에다 띠를 두른다.... 쿵쾅쿵쾅!!!!!!! 울 아기 심장 잘도 뛰네...ㅋ 기분이 좀 편안해진다... 내진하고 나니 진통이 온다.... 은정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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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킹카 남편과19살 엽기 마누라========1 2005.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넓은 창 아래에서.....큰 대자로 뻗어 자고 있는 여자.......를 깨우는 소리는....바로 ,핸드폰 이었다...... [띠리리,띠~리리리리~~~~<환상베토벤>]효과음의 한계 -_-;; "아오~~씁,언놈이 아침부터 지랄인겨~~" 긴 머리가 부시시 하게 뻗쳐있다.....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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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살 백수 아가씨。캠사 하나로 고딩 얼짱되다?! ●*[23화~29화 *comeback* 2003.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빨리 방으로 갔다. * 24화 방으로 가자 쌔근쌔근 잘 자고 있는 이준이 녀석 ... 얄미울 정도로 너무 잘자더라 ㅠ _ ㅠ 에이띠 .. 나는 너를 위해 부엌에서 내 몸을 살라가며 바퀴벌레 소멸을 위해 힘썼건만 .. 근데 근데 .. 후아 .. 너무 귀엽잖아 //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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