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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지인 22살한테 과외학생 엄마가 몇 년생 남자를 소개받으라고했게? 2021.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려 76년생 씨발 46살임 카이스트 나와서 공기업 다니고 멀쩡하다는데 지랄 멀쩡하면 또래 여자 만나서 잘 사귀고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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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빠른년생관련 진짜궁금한거 + 후기추가 201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냐 몇살이냐 등등이런저런얘기하는데 나이얘기가나왔어요 자기는 스물두살이라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언니구나 언니 잘지내봐요^^"하고 친해졌는데 담날에 어쩌다알게됐는데 빠른년생이더라구요 그니까 빠른 94예요 94년 2월 27일생이래요 근데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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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년생 싫어하는 친구는 뭔 심리일까? 긴글인데 봐주삼 제발 2020.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래 몇살이냐고 물어보면 그냥 22살이요~ 라고말하는데 알바 처음들어갔을때 사장님이 나를 21살이라고 소개하셔서 그냥 같이 일하는 친구들한테 빠른00인데 00인 친구들이랑 말놓고 친구로 지내도 상관없다고 말했음. 그 알바에서 친해진친구가 00년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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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몇년생이고 몇살에 결혼했어요? 2022.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22살에 남편만나서 25살 봄에 결혼했어요 남편 세상 좋은 사람이고 전 다시 태어나서 혹시 결혼한대도 남편이랑 해요 근데 일찍 결혼한게 넘 후회되요 어쩜 그 어린 나이에 진짜 애 잖아요 20대 반을 유부녀로 애엄마로 애엄마는 27살에 됐어요 넘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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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2살..그것도 빠른생일..(원래면 23살..) 완전 늦은거죠..? ㅠㅠ 2010.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빠른89 년생입니다..... 해둔 건 없고 벌써 22살이나 먹었네요 친구들은 23살이구요... 1살1살 압박이 정말..엄청나네요 고졸 후에 몇개월 방황하다가 바로 군대다녀와서 다시 몇개월 방황했어요.. 허송세월 보낸 지난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눈물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