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2세기에도 통할 수 있는 세대 간 소통의 기술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지금껏 숫자라는 부분에 지나치게 집착하지 않았나 하는 점이다. 만약 지금으로부터 100여 년의 시간이 더 흐른 22세기가 도래했다고 하면 우리는 그들 세대와 어떤 소통 방식을 취할 것인가? 핵심은 2100년대생이 새로운 세대로 거듭나더라도 모두...
-
[사진전] 사진으로 짚어낸 환경 문제 ‘22세기 유물전’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란 ‘앞선 세대의 인류가 후세에 남긴 물건’을 이름하는데, ‘22세기 유물전’은 23세기에나 전시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22세기 유물전’ 전시장 내부. 사진출처=프로쉬 이 역설적 타이틀의 전시 <22세기 유물전>이 북서울꿈의숲 아트센터 드림갤러리...
-
22세기 민주주의 - 나리타 유스케 지음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고리듬이 선거가 되고 고양이가 정치인을 대체한다 '쇠락한 민주주의에 인공지능의 옷을 입힌다' - 각종 센서와 인공지능이 정책을 결정하는 신국가 프로젝트! 선거가 필요 없는 새로운 민주주의에 관한 토론을 시작한다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전형적...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禪과 21세기】‘서장’ 통한 선 공부 <22>유통판에 대한 답서(1)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 사라졌는데도 약 그대로 쓴다면 김태완 부산대 강사·철학 옛날에 바수반두가 늘 한 끼만을 먹고 눕지도 않고 육시(六時)에 예불하며 깨끗하고 욕심이 없어서 대중의 귀의를 받았는데, 20조 사야다( 夜多) 존자가 그를 제도하고자 하여 그를 따르는...
-
매년 수십조 쏟아붓는다…마르지 않는 '22세기 유전' 뭐길래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클릭)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22584791 매년 수십조 쏟아붓는다…마르지 않는 '22세기 유전' 뭐길래 매년 수십조 쏟아붓는다…마르지 않는 '22세기 유전' 뭐길래, 세계 도시는 문화전쟁 중 (1) 강대국의 조건, 컬처시티 중동의 문화 반란...
-
22세기 유물전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가야불교 뿌리를 찾아서 - 22. 허황옥 가야 왔던 1세기 무렵 아요디아 인근 사르나트에 찬란한 불교문화 202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2) 인도 바라나시·사르나트 ▲ 인도인들이 바라나시의 갠지스 강에서 몸을 씻고 있다. 허황옥의 고향이라는 아요디아의 사라유 강에서 갠지스 강을 거치면 벵골만으로 이어진다. 허황옥(허왕후)이 가야로 떠난 출발점과 가야불교의 흔적을 찾아 '인도의...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빌보드 선정 21세기 최고의 팝스타 19위 BTS 발표.x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een named the 19th 'Greatest Pop Star' of the 21st Century by Billboard. pic.twitter.com/FIKxgY6wBl — chart data (@chartdata) September 10, 2024 19. BTS 20. 브루노 마스 21. 릴웨인 22. 원디렉션 23. 배드 버니 24. 에드 시런 25. 케이티 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