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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번 2019여름방학 운행시칸표 7월24일~8월18일까지

시간표 : 06:45 07:55 10:05 12:05 14:05 16:05 18:05 20:05 21:55<공휴일 막차운행 안함>) ○ 택시 : 강릉터미널 → 바우길게스트하우스(약 11,000원) ○ 강릉지역 택시, 콜밴 (콜비 없음) - 강릉 k 콜 648-0000 친절 콜 645-8253 - 개인택시 콜 652-5858...

돈보다 시간을 선택하여 5,000엔 콜~ 하고 택시를 탔습니다. 아 참고로 저와 제 친구는 일본에서 약 2년간 유학했었기때문에 의사소통은 문제없었습니다..; 택시를 타고 아저씨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아메리칸 빌리지를 지나고... 이름모를 곳을...

짜리 표가 졸지에 80위안이 되었다고 많은 사람들의 불평이 터져 나온다. 가격은 왜 이리 오르는지..위안가치도 계속 올라 앞으로 중국여행도 만만치 않겠구나 하는 생각도 해보면서 태산에 오르는데 사방이 유리벽으로 된 케이블카가 공포를 자아낸다...

사람들만받아서 금방들어갔는뎅...오늘은 쫙서있더라구요 그래서밖에서한시간좀넘게기달렸습니다.ㅠㅠ 그래서들어가는뎅...228번! 표를받구 지난번과달리 먼저지하로들어가더군요 ㅠㅠ저번은 1층대기실에 있다가지하로갔는뎅... 지하에들어가니깐사람들이...

정류장에서 228번 남항진행 버스 07:35발 남항진 종점(08:02)도착 바우실 6구간 시작점 08:05출발, 학산 오독떼기전수관 12:58도착 바우길 6구간은 강릉 도심을 일부 거쳐 가도록 되어 있었고 도심은 말할것도 없고 구간 중 갈라지는 곳에 이정표가 없어...

분은 228번 다음에 230번 쓴 강준모엄마의 글을 못보신거고..그사이 글이 바뀌었으니까.. 그러나 229번 달라는 강준모맘님의 수정 글 아래 댓글들의 시각이 더 늦은 걸 보면 수정되었다는 것 아실것 같습니다. 09:24분의 60초동안 글들은 순서대로 댓글...

번호표를 빼들고 줄을 서가있다!~ 신암산악회에서 보기드문 풍경이다!~찬물에도 순서가 있고 똥물에도 파도가 있다카는 윤선배 뒤에 서가 있다가 맨꼬라뱅이로 한방 박는다!~^^* 잠시후 전면으로 시야가 트이는 무덤지대로 내려서면 수원 백씨 문패가...

달칵! 지금도 그때 그 번호는 잊혀지지가 않는다. 228번! 000부터 시작해서 번호를 돌리고 열림 버튼을 누르고, 번호 돌리고...방법을 설명할 수 있다. -_-v 시계를 올려다보니 시간은 이미 한시간을 훌쩍 넘어 있었다. 손가락에선 불이 나는 것 같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