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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무 흠도 없고 거룩거룩 하신 주 하나님의 어린양이 죽임 당했네 2 이는 날 위하여 십자가에 위해서 못 박히사 깨뜨리신 주님의 몸일세 3 이는 날 위하여 형벌 받으사 주가 친히 대신 흘린 주의 보혈일세 4 이는 주가 지금 나에게 주시는 영생하는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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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그리고 앞으로의 우리 남은 인생도 주님 은혜임을 기억하면서 범사에 감사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찬식 229장 / 배종 위원 강성숙 권사 박동순 권사 찬양 날 구원 하신 주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