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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야 좀 무웃지만 마음과 패기는 아직 10대 뺨칩니다~!~^^ 그렇지만 좀 살살 조심해서 절대 다치지는 말아야 됩니당~!~^^ ㅎㅎㅎㅎㅎㅎㅎㅎ 축구하기전 선수들이 마음을 한데 모우고 화이팅하듯,,,, 참 더럽기도 다정시럽네요...

꽃다운 나이에 입대한 김일선(75·제주시 연동) 전우회장은 “그때 여군으로 입대한 사람들은 교사, 대학생, 중학생으로, 진해에서 신병기초훈련을 받은 뒤 대부분 통신병과로 복무했다”며 “현재 두 달에 한번 회원총회를 열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봉사...

대학 23기여명회------------------***-****-**** 한국 불교대학 연화봉사단(초대 발기인)------***-****-**** 조현익 흥국 시멘트 사장님------------------053-4713347 유창현 능인고등학교 동창회---------------- ***-***-**** 남구 청장님...

더 나이가 어린 친구가 했더라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나리선배님(정숙)께서 짐을 들고 나가실때 약간 흐름이 안 맞는것을 느꼈습니다. 제 느낌이었지만.. 그래도 갑자기 나와서 많이 어색했다고 해야할까요? 저는 이런 점...

이정화(23기) 오늘은 입원실의 작은 공간을 벗어나 야외에서 근무자들이 함께하는 체육대회 날이다. 장소는 바닷가. 오전에는...기다릴 겸 올챙이 송에 맞춰 율동 연습을 했다. 드디어 ‘정숙’ 팀과 ‘덕재’ 팀으로 나뉘어 경기 시작. 첫 번째 시합은...

진 정숙함을 가장한 완전한 삶의 자세일 뿐일 것이다. 마흔이 지나 오십을 넘어니 이제서야.. 어떤 유혹에든 가장 약한 나이가 오십대임을 비로소 알게 되었다 추적추적 내리는 비에도 ... 더없이 푸른 하늘도... 회색빛 높게 떠 흘러가는 쪽빛 구름도...

분께서 나이어쩌구 하시며!! : : 막았던 것입니다..필자가 가장 안타까운 부분중에 한부분임다~ : : 그시점에서 우리는 그걸...준비해줬던 레크부장 은경양..밉지만 감솨~~ : : 그래서 23기 진행의원 희재양이 대신 진행 했던 거져~~ : : 여기서 어찌나...

절제하고 정숙한 생활을 하겠습니다. 【3호 22기 김욱태 회원님】 4년만에 학교를 가서 수업을 들었습니다. 아침에 101번을...있었습니다. 갑자기 뒤에서 누가 치길래 돌아보니 저보다 나이들어 보이는 여자였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까 98학번...

진짜루 나이들어 주책이다...--;) 암튼 착찹하네요... 비오는 날은 유난히 사고가 마니 나죠... 에를 들면 계단에서 미끌어 진다던가~~ 웅~~~ 우산쓰구 가다가 앞사람이랑 충돌한다던가.... 이건 다 제 실제 경험이구요`~ 암튼 첫시작의 날이 비가 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