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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없는건 아니지요 우리가 못보는거겠지요 힘든건 사람 때문이지 세상 때문이 아닙니다 기쁜것 또한 사람 때문입니다 살다보면 좋은사람 꼭 만남니다 오늘은 수능일 입니다 조용한 하루 보내시길~~^^

모든 수험생들 화이팅 하세요~ 23년 수능일 여덟라이더 즐라했습니다. 맛점후 가을비 조금 내리긴 했지만.. 점점 가을이 밀려 나는듯 합니다~ㅎ 따뜻한 커피&도넛 신나세님 감사합니다. 모두 수고하셨고 담주 목욜 뵙겠습니다~^^*

오늘 수능일인데 날씨 너무 따스해 아닌 줄.. 수능생 있는 집안, 좋은 결과 빕니다 🌝 누구나 건강관리 잘 하시어 미수연의 축복 누리시옵길.. 미수연 맞으신 대 선배님들께 경의와 더욱 健幸을 빕니다 농협중앙회 퇴직자 친목 모임인 농협동인회는 전국에...

올해 수능일이 11월 16일이니 지금부터 20일도 채 남지 않았다. 이맘때면 전국의 유명 사찰, 교회, 성당에는 한 가지 소원으로 기도를 드리는 사람들로 성황이다. 수능 기도는 처음 절에서부터 시작했으나 교회가 가담한데 이어 지금은 성당에서도 행하고...

펑크 났습니다. 순간 많이 놀랐습니다. 참고로 운전 경력 23년 입니다. 오늘은 시동이 걸리지 않아 또 놀랐는데 이유는 차의...파친님들, 시간 되시면 체크 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수능일날, 엘리베이트 고장 나면 어쩌지? 왠만하면 걸어 내려갈까? 하는...

책인데, 23년 뒤인 2001년 개정판을 내었다.) 작가는 결코 생각을 작품에 모두 써놓지 않습니다. 좋은 책일수록 작가의 생각이 글의 이면에 숨어 있는 경우가 많지요. 독서자는 작가가 행간에 숨겨놓은 웅숭깊은 내면의 고뇌들을 찾아 한 줄로 꿰어야...

이날 수능일을 맞아 1시간 늦게 개장한 코스피지수는 2,466.50(-10.95P, -0.44%)으로 하락 출발. 장초반 2,467.39(-10.06P, -0.41%)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뒤 낙폭을 키워 오전 장중 2,445선으로 밀려나는 모습. 이후 일부 낙폭을 만회한 지수는 2,455선...

다시 수능일입니다. 수많은 학생과 그 가족들이 긴장과 초조함으로 큰 몸살을 앓는 날입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수험에 임하고, 그 어떤 결과에도 희망을 잃지 않으면, 그는 항상 독수리의 눈빛처럼 빛이 날 것입니다. 오늘은 2003년 11월 5일입니다. '수능...

냈습니다. "23년째, 수능 당일 강건너 산건너 시험보러 가는 것은 특정지역과의 차별에, 수능점수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반드시 원정수능이 없는 기장군을 공약으로 하겠고 반드시 지키겠다"고 약속을 받았습니다. 또한 얼마전에 올려드린 '여학생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