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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였기 때문에 대충 매수한건데 그게 대박을 친거죠. 23년전 당시 2천마넌을 몰빵하여 8천마넌을 손에 넣었으니.. 저의 일생...건.. 제가 첫투자에서 그런 대박을 올리고도 주식장을 룰루랄라 빠져나와 부동산에 투자했다는 사실입니다. 역시 계기랄...

다시 23년 후 미국 최대의 부자가 되었다. ***************************************************************************************** 웨런 버펫의 위대한 두 스승 학창시절 벤자민 그레이험(Benjamin Graham)과 필립 피셔(Philip Fisher)의 영향을...

어쩌면 조금은 귀찮다는 느낌이 강한 것 같아! 내가 너무 무미건조한 사람으로 변화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 이제 나도 나이먹어가는 구나, 호기심의 정도가 둔탁해진 원인이 아닐까 싶어! 오늘 주식장을 보다가 너무 재미없어서 잠깐 들렸어! 안녕...

우리주식장을 공포로 몬 시점이였습니다. 저의 글은 공포를 즐기라고 하면서 오히려 저가 매수를 부르짓었습니다. 일부 증토방 선무당고수는 곧 망할것처럼 집어던지라는식의 글이 대세를 이룰때입니다. 바른판단과 용기있는 실천만이 주식에서 돈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