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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국축구는, 아시아 무대에서도 도전자다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두 대회 연속 망신을 당했으니 이제는 냉정하게 현실을 인정해야한다. 아시아 무대에서도 한국 축구는 도전자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 v.daum.net

중계할 방송사는 아시아 패키지 중계권 갖고 있는 JTBC가 할텐데 아직 중계일정은 나오지 않았네요

경기일정 (이하 한국시간) @라스 알카이마FC 스타디움 2월 20일 오후 6시 vs 호주 2월 22일 오후 6시 vs 오만 2월 24일 오후 9시 30분 vs 사우디아라비아 KFA뉴스팀 https://www.kfa.or.kr/layer_popup/popup_live.php?act=news_tv_detail&idx=26906...

그가 23세 이하 팀과 1군 프리시즌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자, 클롭은 2022년 12월 미드필더들의 컨디션이 떨어지고 부상이 이어짐에 따라 바세티치를 기용하기 시작했다. 나이와 부족한 경험을 고려할 때 그의 영향력은 인상적이었다. 그러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