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311 days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i kev!! your last ig update, I CAN'T BREATH PEACEFULLY bcs you look so stunning babe the leather jacket MADE YOU MORE MATURE AND COOL please wear leather jacket often :"( seriously i like your style with leather jacket. you said you...
-
2311회 11월18일 대전 장태산(374m) 산행 2023.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제하고 산악대장/산행리더 앞에는 앞서 가지 말아야 합니다. 5. 안전한 산행을 위하여 산행 중 지나친 음주는 삼가 합니다. 2311회 정기산행 대전 장태산 버스 좌석표 운 전 석 입 구 01 정미점님 0 2 들꽃 한아름님 통 로 03 은주 총무님 04 씨밀레님1...
-
2311, 가을 익는 날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11, 가을 익는 날 / 미소향기 지행 가을이 익는 날은 석양 더욱 붉어지거니 그리움을 보듬는 이의 시린 눈가에 맺힌 눈물의미를.. 천상으로 내리는 물줄기 지상으로 내려와 어느 가슴 적시는 그리움의 눈물이 되느니라. 가을이 익어가는 날에는 긴...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311 전보경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까치꽃 (봄=까치+꽃) 전보경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그치만 있는 게 더 낫다. 눈치채기 힘들 만큼 네게 보이지 않아도 뜻은 강렬하다. 까치가 작은 선물을 건네며 나에게 미소 지었을 때 그저 소소하지만 웃음이 났다. 그래. 크기가 무슨 상관이냐...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311 송여정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년 봄 알바를 끝내고 돌아가던 길에 아스팔트가 깔려 있는 골목 구석에서노란 빛을 띄며 꽃을 피운 민들레 한송이를 보았다. 그 골목은 햇빛 한점 들지 않으며 꽃이 자랄 수 있는 여건이 되지 못하는 척박한 환경이였다. 그렇기 떄문에 작은 틈에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no. 2311 매쉬 롱 플레어 스커트 NY (44반~55반)-판매완료-제작가능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