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왜 자꾸 시비야... 짜식 출근은 잘했다니 다행이네.담에 또 보자꾸나,그게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암튼 만나서 즐거웠다..... --------------------- [원본 메세지] --------------------- --------------------- [원본 메세지...

아무래도 전 애엄마니깐 아이나 남편,시댁 이쪽이 관심산데 관심사도 다르고... 큰애는 백호띠 11월생이고 작은애는 흑룡띠 9월생이예요.. 근처에 사는 애기엄마나(애때매 남편없이는 멀리 못 나가서ㅜㅜ) 나이대 비슷한 또래인 엄마친구있엇음 좋겠어요...

안녕 하세요*^^* 저는 안산사는 24살^^ 얼굴은 2012년 거의 서른?ㅠㅠ ^^; 을 바라보는 잘생기진 않았지만 맘 따듯한 멋진 남자랍니당^^ 군대 전역 하고 먹고 살기 바빠서 2년 넘게 혼자 외로이 주말을 보내고 있네요^^ 예쁘진 않아도 맘따듯하고 저랑...

정확해야해요

이런) 소유왈:엉아 그게 지금까지 띈거리가...10분 넘게 뛰었는댕,,, ,어찌 5분안에.. 선배왈:살구 십은먄 뛰~~~~~~~~~ 전나기~~~~~~띠띠띠~~~~!!!! ㅡㅡ;; 소유왈:엉앙~~~~~~~~~~아ㅠㅠ;; 전 살기위해 파고다 공원에서...종로까지 띄기 시작 해쉼다...

지금..띠..띠꺼운 거야?! "며..몇살이에요, 소년?" "아줌마는요?!" "엑?! 되받아치는 소년.. 왜..왜 자꾸 아줌마라고 하는건지.. 그리고! 여자의 나이는 묻는게 아니라구요!! "내..내가 먼저 물었잔아요!! 16살? 17살?" "으윽?! 그렇게 어려 보여요?? 내가...

나와서경쟁하는 프로그램~~~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에서 24살차이 부부 100만원의 입상 주인공이 되다 ㅎㅎㅎ 24살 차이..띠 동갑도 두번이나 돌아서 띠동갑이라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남편나이(46세,소띠)/아내나이(22세,소띠)..여자가 먼저...

ㅈㄱㄴ

그때 운동해서 병원가서 치료해도 간단한 정도일뿐일거라 생각하였습니다. ▶그후 벌써 8년이 지나 지금은 24살입니다. 옷을 입으면 별로 띠가 나지 않아 신경을 쓰지 않았다가 저희언니가 목욕탕에서 저를 보더니 척추가 어깨와 어깨선이 서로 맞지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