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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이 약해서....ㅠㅠ

허리업 ㅠㅠㅠ

질 몇번의 키보드 타자질 까지도 사과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닉네임 뒤에 나이를 년생으로 수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청룡3988[25] → 청룡3988[88년] 요렇게 수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수정하시는 방법은 닉네임 뒤 나이 년생으로...

그 충격 받은 느낌만 생생해서 그 충격의 기억을 더듬어서 아 24살이에요! 했다가 아닌데? 그러고보니까 그 충격 받고 내가 떡국...죄송해요 25예요 저... 하다가 25가 맞나? 올해 20살이 몇년생이지? 술담배 구매 가능 생년이... 99인가? 네? 00...

빠른년생) 지금은 전문대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전역후 입학하자 주위 환경탓에 어느날부터 안하던 공부를 하게되었고, 그날부터 새로운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좋은 직장 취업.. 저만 가진 꿈이 아니라 모든 청년들이 가지고 있을 평범한 꿈이자 다른...

몇년생이세요?" 저는 그떄 정신이 번쩍들어 아무숫자나 불렀죠.. "79년생이요.." 그때 안내원이 하는말.. 일반표 3장 21000원입니다.! 저는 그자리에서 뻥져있었다죠... 약간 열도 받더라고요...87년생인데..;; 저는 충격에서 벗어나 이제 영화를 볼려고...

이젠 거의다 어릴때... 또 대학동기나 고등학교 동창들 졸업사진과 취업소식... 마지막으로 올해느낀건데 주위에 결혼하는 지인들이 점점 많아짐 ㅠㅠ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아 지금생각난건 축구신동이래서 몇년생인지 보면 92,93년생 막이럴때 ㅠㅠ 흑

글자도 몇 자있다. 시판의 셋째 절 둘째 구가 ‘焂去修文白玉樓’이고, 넷째 절 셋째 구에 ‘試將餘緖賁江臺’이고, 시판 다섯째 절 첫 구가 ‘江臺寥濶共登臨’이고, 셋째 구 ‘妙處只應從我得’와 넷째 구 ‘滄洲詩句爲君唫’와 같이 다르다. 시제는...

감동받았습니다. 그리고 이건 여행 당일에 찾은 건데, 지유는 수학을 아주 잘합니다, 숫자개념이 뛰어납니다. 제가 "24살은 몇년생일까?" 라고 물어봤는데 1초만에 98년생이라고 대답해주었습니다. 저는 구구단도 잘 못하는데 지유는 15단까지 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