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임진묵입니다. '24년 감독님들과 수차례 미팅, 수많은 카톡으로 드래프트 룰을 정하고 우여곡절 끝에 5일 (일) 아침 7시 드래프트를 진행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의외의 선택 그리고 내가 뽑고 싶어하는 선수들이 앞순서에 지명되는 혼란과 흥분과 고뇌속...

롯데의 미래를 짊어진 2021 드래프티, 손성빈 김진욱 나승엽 아마 20년대 들어 롯데 팬들이 야구 시즌 중 가장 기다려지고, 또 온전히(?) 기뻐하는 날이 있다면.. 그건 드래프트 데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어김 없이 드래프트가 다가왔죠...

https://v.daum.net/v/20240625062556474 방출→2차 드래프트→생애 첫 올스타까지, 10홀드 투수의 야구 인생 역전 "행복하다...또 하나의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 데뷔 첫 올스타전 무대를 밟게 됐다. 김재열은 지난 24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v.daum.net

Kansas 24. Ryan Dunn | SF/PF | Virginia 25. Juan Nunez | PG | Ratiopharm Ulm - 켄터키 대학의 딜링햄과 세퍼드가 탑5안에 모두 진입했네요. 시합을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 개인적으로 눈여겨 보고있는 가드 4명에 대한 간단한 소감을 말해보자면 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