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5.강철 빔 커버(4x6) 2개 (85kg *37바트) 3,145바트 6.3개 강선 (20kg*100바트) 2,000바트 7.강철 막대 4개, 12mm, (40줄*240바트) 9,600바트 8.5개 기둥 6인치 두께(3.50미터) (14개 기둥* 840바트) 11,760바트 9.둘레콘크리트 작업 (10*3,200바트...

부족해서 힘들었어요. 탐로드 자연 동굴로 가이드가 횟불로 안내를 하는 자연 그대로 입니다 3명당 1가이드.. 입장료는 1인 240바트로 9000원 정도 이 동굴은 3개로 이어져 있는데 우린 시간이 없어 1곳만 봤어요. 동굴에서 이렇게 보트로 다음 동굴로...

메뉴...굴 오므라이스.. 굴전?해물파전? 그런 계통의 맛인데 짭짤하고 바삭한 반죽과 굴의 맛이 넘나 좋았어요ㅎㅎ 240바트 사테라는 녀석에게 왠지 모를 로망이 있던터라 (만화에서 맛나게 먹길래=_=) 원래 사테는 고정메뉴였고 좀 밥이 될만한걸로 뭘...

맛을 가졌다.. 디저트로 과일을 서비스 한다.. 사진에는 없는데 망고와 파인애플 쥬스는 생과일 그대로 이다.. 이렇게 전부해서 240바트, 만원도 안된다.. 빠이는 먹거리가 내가 다닌 태국 안에서 제일 저렴한 곳이다.. 더운데 뙤약볕 아래서 일하는 농부...

다시 가볍게 포옹한후 그의 귀에다 속삭였다 "오늘은 매우 슬픈날이다. 난 오늘 진정한 친구를 잃었다" 우린 극적으로 240바트에 합의를 봤다 ^^v 깐짜나부리 일일투어버스 뒷자리.. 우리들 바로 옆에 앉잤던 한국낭자2,, 코끼리트레킹이 끈나자마자...

이외에도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먹은것 많습니다. 그리고 저는 한국에서 챙겨오지 못한 티셔츠를 샀습니다. 장당120바트해서 240바트였네요. 8천원정도 하네요. 그리고 다음날이 되었습니다. 날씨가 엄청나게 덥습니다. 아침밥은 호텔 조식입니다. 뷔페식...

온 이유중에 하나인 맛사지하러 들렀던 곳입니다 첫날이라 간단하게 발맛사지 한시간... 휴~~~후기쓰기 힘들다... 다음에또..... 오늘경비내역.. 저녁식사...2000바트 과일...240바트 생음악바 맥주...500바트 발맛사지...1750바트 이상 1일차 후기였습니다

5-1 첫째날 코카에서 점심먹은후.. 푸켓타운에서 조금 놀다가.. "메트로폴"호텔에서 마사지 2시간 받았어요.. 가격은 2시간에 240바트구요..(무지싸죠?) 꽤 괜찮았습니다.. 호텔 위치는 로빈슨백화점 정문으로 나와서 코카쪽으로 쭉 올라가면..(한 5...

프로타이는 인스팩션을 겸해 가는길이라 차량을 이용하여 다녀왔습니다. 입장료가 있는데요, 내국인은 50바트이며 관광객은 240바트라고 합니다. 가격은 초창기라 비싼듯..ㅠ 티켓 사무실에서 입장권을 사서 들어갑니다. 들어가면 건물들이 유럽풍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