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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번 버스` 아이 엄마 "운전기사가 못 들었다는 건 말이 안 돼" 2017.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스회사 측의 주장을 반박했다. A씨는 "(운전기사가) 못 들었다는 건 말이 안 된다. 소리를 질렀는데 어떻게 못 듣느냐. 저 말고도 승객이 그렇게 많았는데"라며 "함께 버스를 탔던 목격자의 말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애와 엄마가 떨어져 있었던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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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240번버스.... 버스기사 너무미워하지마세요,...[기사추가] 2017.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거리 지나자마자 바로 정류장이라 거기서 내려드린듯... 버스기사는 만약에 저런상황서 그냥내려드리다 지나가는 차나오토바이랑 사고나면 버스기사가 다 책임져야댑니다.. 서울시나 회사운영방침에도 정류장이외에는 승하차 절대금지구여 <버스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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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번 버스 논란’ 서울시 CCTV 공개 가능하다 2017.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의사항 : 분쟁,논란댓글이 발생시 신고게시판 or 딱게로 유도해주세요. 정치논쟁은 토론게시판에서 현재 서울시와 해당 버스회사는 CCTV를 공개할 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아이의 어머니는 CCTV 공개를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http://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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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번 버스, 4살 아이만 내려준 채 출발" 사건의 전말 2017.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진경찰서에 기사 처벌 문의한것 팩트 + 전화로 CCTV는 모자이크처리해도 절대 비공개라고 벌쩍 뛰면서 회사와 기사한테 사과요청도 팩트 ‘240번 버스 논란’ 서울시 CCTV 공개 가능하다 아이와 어머니를 생이별시킨 '240번 버스 논란' 인터넷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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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번 버스와 제3자(인터넷의 무서움) 2017.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8329 제 개인적인 의견은 전우용씨와 같은 생각이구요  버스기사 공격하는 내용의 글들은 정말 어마어마한 속도로 퍼졌지만...한 번도 문 적이 없다. 민원이 들어온 적도 없었다"면서 "회사에서 분기마다 안전 수칙을 준수했는지 등을 점수로 매겨 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