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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좋아 그리고 노스젠빌라 데이터 개잘터져 개빨라 해피아워 + 처음에 주는 쿠폰까지 먹여서 저 칵테일 두잔을 240페소인가에 먹음.. 대략 5-6천원;;; 진짜 너무 좋았어🥺 사진만 봐도 좋다 저기 주차되어있는 보트까지 완벽한 풍경.. 근데 우리 누워있는데...

시켜주니까 걱정 ㄴㄴ 가격은 .. 갑자기 기억이 안나네.. 만원은 절대 안넘고 6-7천원 사이 였던거 같아.. + 6000원 맞다^^ 240페소 스마트랑 글로브 중엔 글로브 추천^^ 왜냐 나도 글로브 쓰고 남편도 글로브 쓰고 내 지인들도 죄다 글로브 쓰니깐 이유는...

오직 내꺼 " 그렇다고 막, 가방 끌어안고 다니면 더 이상한거 아시죠??! 제가 보라카이에서 모자 150페소,비치드레스240페소에 구입했습니다. 원으로 따지면 모자 4500원 비치드레스7200원에 구입했습니다. 저 가격 모두 깎은 가격이구요. 또,한국에는...

점심은 룸서비스로 스테이크 와 햄버거 망고쉐이크 시켜먹었어요. 사진이 어디있는지 몰겠어요 ㅋㅋ 플랜의 망고쉐이크는 240페소 세금별도입니다만, 아주큰컵에 한가득 차게 갖다줍니다. 맛은 정말 예술이에요. 비싸다고 느낄수 있지만 갚어치를 합니다...

일도 없었던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 득템이라면, 그제 왕창 세일되는 가격으로 담배를 왕창 사재기 했던 것 정도? (240페소에 말보로 라이트 한 박스를 구매했던 것은 아마 처음 인듯 합니다. 소심하죠? 남들은 담배 끊을 결심을 하는데, ㅠ.ㅠ...

올레 바로 맞은편에 있지요~~ 음료는 사이다 시키고(30페소)~~밥 작은거 한공기 시키고~(작은공기는 60페소) 메인요리는 240페소임돠~ 음료먼저 나오고 목이 말랐던 저는 사이다 한병중 반을 원샷해 버리고~ 머리의 찡~~함을 느끼며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

였지요~ 택시 총각이랑 말도 안통하고 어쩌다 15분여 달리다 보니..유로텔에 도착했습니다.. 이 택시 기사 양반..240페소 하면 가는 줄 알고 잇는데...500페소를 달랍니다. 뭐 어쩔 수 있나요? 영어도 안되서 따질 수도 없고...안주고 게기면 등에 칼 꽂힐...

16개의 테이블 추가) 어제 오늘 사이에 들어섰네요~ 2층의 부재를 조금은 해소할듯 싶어요. 환율은 좀 낮은편이구요~ 1층 빅토리아 하버에서 즐겨먹는 누들입니다(240페소) 찹칠리 스윗칠리 섞어 반찬삼아 종종 먹는 메뉴에요~ Anyway 한국 음식이 최고죠^^

특이 해서 찍어줬다.. 식당을 찾다가 어제 그 양고기 바베큐 집이 문을 열어서 그리로 가서 자리를 잡고 주문.. 양고기 240페소, 소고기스테이크 200페소, 맥주 50 쥬스50 빵값도 계산..모두 596페소..한화로 약 50,000원. 맛있긴 했지만 양이 넘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