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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무슨 배지 때문에 산행하러 오셨다고 한 해를 시작하는 첫날 모두 새로운 마음은 첫 일출로부터 시작하지만 그렇다고 누구에게 더 많은 복을 주지 않을 듯하고 살다 보면 뛰는 놈이 있는가 하면 나는 놈도 있고 기는 놈도 있을 테고 뒤돌아 보는 놈도...

25일이더라고요… 25년도의 한 달이 다 지난 지금에서야 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이런…참…면목이 없네요.. 😓 이번 now or never 활동도 뒤늦게 몰아보는 중인데요!!🤩 사실 원래 이후부터는 now or never 관련 주접글과 밀린 덕질일기 같은 느낌으로 써...

저번에 무슨 글 보고 오 ?! 하고 사봤는데 맛있긴 맛있는데 너무 달아서 으메 ?! 하고 먹다가 버렸어 ... 다음날 !! 드디어 예왕이 보러 간 날 !!!!!!!! 오랜만에 보는 거라 너무너무 긴장 됐오 그래서 표 구하고 카페 간다고 나왔는데 손에 짐이 너무...

회원님들의 25년도 안전산행을 기원드리고 나와 고려 백성들의 간절한 마음인 팔만대장경(81,352매)이 모셔진 장경판전 80년 동안 8차례나 몽고가 침입했으며 전체 인구 4분의 1이 죽었고 7년 뒤 몽골의 침략을 부추기던 최씨 무신정권의 암살로 전쟁은 끝...

24년도 25년도 교육학 기출을 보면서 느꼈던 점은 실전에서 절 대 로 당황하지 않아야 어떻게든 점수를 받을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미라클모닝 300제의 다양한 교육학 개념 관련 소문항을 작성하다보면, '개념은 아는데, 이걸 어떻게...

진짜루 25년도 느낌 넘 좋아 대충 찍은거같지만 나름 의미가 있는 사진이야 나뭇가지에 가려져도 보름달은 보름달이다(? 맞지...왔다고 재난문자가 7개?정도 와있길래 알람 끄다가 지쳐서 아니 무슨 대폭설이 내린건가 했어. 괜한 재주니 걱정도 잠시. 눈...

24년도와 25년도 모두 18.67점을 받았습니다. 1. 초수 때는 교육학이라는 과목에 대해 정말 부담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렇지만...분량이 하루에 거의 100페이지가 되어서 깜짝놀랐습니다. 이걸 할 수 있나...? 라고 생각하면서도 지금 해야지 언제해... 라...

듯하다 25년도 서울도 신청못하고 8월쯤 어렵게 춘천 신청하고 작년 JTBC와 서울동아 3시간 30분대로 뛰니 이렇게 좋을수가 지하철 내려가는 계단도 수월하고 이런게 펀런인것 같았다 그래 춘천도 펀 펀 펀런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형택이가 슬슬...

한해 대경지모를 출석으로 빛내 준 얼굴들입니다~ 소정의 상품도 준비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 25년도 올 출석 화이팅!! 연말느낌 물씬 나는 찬스쿼시 크리스마스 츄리츄리~ 정모 시작해봅시다! 소박하지만 알찬 구성!! ㅋㅋ 오늘도 다치지 말고 즐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