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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25년 1월달 일지를 근1년만에 작성 해 봅니다. 대리 입문한지 엊그제 같은데.. 만으로3년6개월.. 년수로는5년차가 되었습니다. 역시나 1월달은 대리하기에 즐겁지 않은 시기 같습니다. 전업으로 대리하는 친구에게 전화하여. 콜가격 거지같다고...

않게 해주는 비결이라 여기며 추웠지만 지킴이 3명이ᆢ 추워ㅋ 여기까지만ㆍ 또 여기까지만ㆍ 하다 결국 씩씩하게 만남의 광장까지ᆢ 용량채웠습니다!!! 되돌아서 왔던 길로 출발!!! 슬슬 어둠이 내려옵니다!!! 그러나 앞 전 송년회때 정기산행 안빠지고 출석...

빛은 온 대지속에 스며들고 오늘도 환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해는 저 높은 곳으로 향한다.. 행복했던 여명의 시간도 보내고 찬...여기서 용문사로 하산 하신다하여 아쉬움이 남지만 무슨 일이던 억지로는 금물 다음주에 또 보기로 하고 두분과는 헤여지고...

보며 그리스도인으로서 고개 들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무슨 일이든지 간절함도 절박함도 점차 옅어져 가고 귀로 듣는 것만 생각...예배하는 그리스도인이 것을 꼭 잊지 않고 살아가게 해 주시고 언젠가 내 인생을 셈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잘못...

편안하게 해 준다. 아마도 나의 본(本)인 지역이라서 그럴 듯하다. 강의를 시작하고, 진행하는데 낯익은 얼굴이 있다. 작년에 강의 듣기 싫다고 점심 때 술한잔하고 온 사람이었다. 처음 엘레베이터부터 같이 올라갔지만 아는 척을 안했다가 쉬는 시간에...

●25년 2월 10 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1. 윤석열 탄핵심판’ 11·13일 변론기일…이르면 이달말 결론 2. 尹 측 "헌재, 검찰조서로 재판…신속심리 내세운 졸속심리“ 3. 당정 엇박자·국정협의체 표류… 딥시크發 'AI 추경' 불투명 4. 윤 대통령 '구속...

산책나온 시민분들이 궁금해 하셨다는~^^;; 큰!!현수막으로 바꿔야될까요~?? 다행히 비도 안오고 바람도 안불고 출발출발~~ 무슨얘기를 해주시길래 다들 귀가 쫑긋...ㅋㅋ 보물찾기 하시나봐요~~ 많이 찾아주시는 수목원인데도 몰라서 안보였던 요것저것들...

살아가도록 25년을 열어주신 주님께 정신차려 근신하여 흐트러지지 않고 계속 깨어있길 간구하며, 나는 연약하나 주님은 강력하시므로 그 주님 힘에 의지하여 나아가오니 ㆍㆍ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시며 긍휼히 여기사 주님과 온전한 동행을 하도록 은혜...

이런 건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면 돼'라는 거예요 그러다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잊어버리고 12시를 기다리다가 신곡을 들을 준비를...결국 12시도 안돼서 잠들어버렸어🫠 언니한테 말을 안 해.. 언니는 사실 나를 깨워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몰랐다..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