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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다. 해가 드는 사면은 눈이 많이 녹아있다. 보드라운 눈 밟으며 나아가는 부부. 다올 원더 회령봉 1.2km 전 삼거리. 다올, 대간거사님, 무불, 산정무한, 신가이버대장, 일보님, 모닥불, 해피. 사진 원더 날씨도 춥고 많은 눈으로 인해 산행속도가 나지...

다쳐 25년 전쟁의 첫 희생자가 되었다. 우리가 퇴각을 시작한 것은 날이 완전히 저문 뒤였다. 먼저 무거운 기관총을 진 부대가 서편 등성이로 기어올랐고, 이어 골짜기 바닥의 소총 부대도 서편 등성이로 붙었다. 그러나 잔류조 오백은 그 사이 북상한 적...

나눔해주시는 분들의 굿즈 준비과정이 조금씩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뒤늦게 간식거리라도 챙겨드리면서 인사드려야겠다 싶은 생각에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시간이 금방 가더라구요. 나누고자 할수록 오히려 차오르는 감정들, 윤하님을 소개할 수 있어서...

영생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 신명기 6:5, 레위기 19:18 참조 2. 사마리아 사람과 제사장, 레위 사람의 행동을 비교해 보세요. 사마리아 사람은 왜 강도 만난 사람을 도왔을까요(33절)? 3. 예수님의 질문(36절)에 율법 교사는 왜 ‘사마리아 사람...

될지 해가 될지를 가늠하기 힘든 날. / 54년생 여기저기서 부르는 사람들은 많지만 어디로 갈지 결정하지 못한다. 양 91년생 공적인 일에 막힘이 예상되니 오늘 일은 내일로 미루는 것이 좋다. / 79년생 보상심리가 작용하면 마음이 허전하고 다른 일을...

자매님.,힘드셨을텐데 웃으며 즐겁게, 정성스럽게 음식해주시고 봉사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리구요~♡ 모니카회 졸업하신지...일찍 나와 도와주셔서 너무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구요 ~♡ ;;; 무슨 일이든 척척 오랜기간 모니카 회 몸 담은 짬은 따라갈...

선배님들.. 25년 1월달 일지를 근1년만에 작성 해 봅니다. 대리 입문한지 엊그제 같은데.. 만으로3년6개월.. 년수로는5년차가 되었습니다. 역시나 1월달은 대리하기에 즐겁지 않은 시기 같습니다. 전업으로 대리하는 친구에게 전화하여. 콜가격 거지같다고...

앞으로 무슨 일만 있으면 말 한마디로 뭐든지 해결 받기를 기대할 것입니다. “오직 예수님의 말 한마디”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면 예수님이 천국으로 가고 난 뒤에는 어떻게 할 것인가? 예수님 흉내 내는 인간들이 얼마나 많이 나타날까요? 예수님이...

아니면 무슨 즐거운 강의 장소인지 분간이 안될 정도로 강의실 분위기가 좋았다. 그리고 잠시 휴식 후 오후 세번째 시간은 정말 재미있는 강의 시간이었다. 이렇게 즐거운 시간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았다. 함께 웃고, 손뼉치고, 서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