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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이후 임용자의 2월과8월 명퇴시 연금 문의드립니다.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월~12월까지는 연금 변동 없다가 1월에 공무원급여인상율에 따라서 연금이 연1회만 오르는건가요? 예) 25년2월 250만원으로 2월...8월 명퇴시 9월~12월까지 변동없다가 26년1월에 공무원급여 인상율에 맞쳐 인상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제 경력으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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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법 개정안 안내| 2015.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9%→(25년)1.74%→(35년)1.7% 소득재분배 도입 • 없음 • 지급률 1.7% 중 1.0%(국민연금 상당분)에 대해 재분배 도입 * 전체공무원평균소득 대비 본인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소득에 일정비율 차등 적용 연급지급개시 연령 연장 • 2010년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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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공무원연금 제도 총 정리 2017.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9% → ’25년1.74% → ’30년1.72% → ’35년1.7% 소득재분배 도입 없음 지급률 1.7% 중 1.0% (국민연금상당분)에 재분배 요소 도입 소득상한 강화 1.8배 (전체 공무원 평균기준소득월액 대비) 1.6배로 하향 조정 연금수급요건 조정 20년 이상 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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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공무원제도와 사회정의: 임금과 연금을 중심으로* 2020.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아도 공무원 a는 직장인 b에 비하여 7270만원 더 내고 평생 매달 2.46배를 더 받는다. 90세까지 각각 생존한다고 치면 25년...원-7270만원=3억 6710만원 을 연금으로 a가 더 받는다. 거기에 연금은 매년 물가인상률에 연동하므로 3%로만 잡아도 격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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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공무원 연금의 비밀 <펌> 2008.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소 25년이상 근무해야 가능한 금액입니다. - 직계존속 사망시 보수월액의 1배 지급 보수월액은 본봉에 고정적으로 지급되는...보면됩니다.)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습니다. 국민연금과 비교할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일반 직장에 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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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연금개혁 제시안 201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을 선택 가능하도록 함. 2. 퇴직 공무원(연금 수급자) 구 분 현 행 개 정 안 연금액인상률 CPI(물가인상률)만큼 인상 CPI 이하로( 고령화 지수 도입) 조정 CPI × [2 - (부양률 ÷ 5년 전 부양률)] CPI 이하로 증액된 연금액의 상위4%/ 중위3%/ 저위2%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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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공무원 보수표 vs 2017년 공무원 봉급표, 공무원 급여 평균 인상율 및 2017년 봉급 인상 2016.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7,200 25년 28 4,858,600 33,800 4,443,500 33,900 3,868,600 32,700 3,519,200 31,600 3,182,900 30,900 2,912,000 28,500 36 4,570,500 116,700 26년 29 4,474,700 31,200 3,899,300 30,700 3,549,700 30,500 3,212,000 29,100 2,939,500 27,500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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憲裁 '연금은 적은 퇴직금 보전' 2006.3.30판결 2006.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급여 인상률은 6~8% 인상되었지만 공무원은 동결되거나 2%내외, 100인 기업의 91.3% 수준이다. 당연히 민간보다 높은 임금 수준...일반인의 퇴직금과 현직공무원의 퇴직연금의 증거자료를 확보해 비교해 보았다. 공무원의 퇴직수당은 민간기업 퇴직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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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고민중' 26년차 공무원 A씨…어떤 게 최선일까? 2015.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간인 25년 동안의 기여율과 지급률 등은 종전 기준을 그대로 따른다. 그동안 공무원연금에 넣은 돈은 개혁안 이전 기준에 맞춰 연금이 나온다는 얘기다. 인사혁신처 자료에 따르면, 30년을 일하고내년부터 수급권자가되는 공무원은 '5년 연금동결(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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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4일 월요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2023.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한 연금 수요도 증대 10월부터 공시가 6. 한물 간 나이키·아디다스? 잘파세대가 신는 운동화는 따로 있다 협업으로 돌아온 아식스... 연매출 8000억 앞둔 뉴발란스 고프코어·러닝 열풍에 … 7. ‘無설탕’ 아스파탐의 배신?…제2의 ‘사카린 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