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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느꼈다. 금식 첫날, 호화 성찬을 즐겼다. 즐거운 마음으로 결재를 하였는데,놀랍게도 25유로다.(한국돈35,000원 수준) 그러고 보니 순례길에서는 돈 쓸 기회가 없다. 조식에 빵과 우유,오전 내내 실컷 걷다가,겨우 발견되는 바(Bar)에서 점심...

21유로라 25유로를 지불하고 거스름돈을 기다리는데 안 주고 할머니 사장님이 "뭐라 뭐라~~" 리브는 못 알아듣고 있으니 젊은이...표현하다 쿠키님은 써니님을 좋아해~~요 ■ 리브가 분명 푸엔팀 사진을 찍어주다 4명이 안 보여 궁금~~ 궁금해 다른 한국팀...

길게올껄 .. 숙박비 경비를 너무 무서워했나 ? 돈은 써야 내돈인디 ㅠㅠ 후회가 밀려온다 이리 걷기좋고 또오기 어려운데 ㅠ...타지않고 걸어왔다 .오는길에 토론토사시는데 혼자 여행왔다는 한국70대를만났다 . 영국정원이 가까우니 가보시라 권하고 시내...

도착해 25유로 를 달래는데..... 50 유로 지폐를 내니 잔돈이 없다기에 카드로 결제 하기로 합니다. 슬로바키아 청년은 몇주 전에 영국에서 승용차 택시를 탔을 때 처럼 어디론가 전화를 해서 승낙 을 받는 데.... 우리가 카드깡 이라고 해서 다른 기업의...

에펠탑을 등뒤로 하고 식사를 하며와인을 홀짝 홀짝 마시고. 음식을 시켜먹는데 좀 싼편이라는 이곳도 대략 25유로 정도 하니 일인당..한국돈으로 하면 한끼에 3만원 정도 하는 셈이더군요. 젠장.. 저녁 간단히 먹고 세느강 유람선을 탓는데...절대 타지...

수 있습니다... 자 이젠 면허증을 교환하러 갑시다.. 준비물은 여권, 한국 운전면허증, 3년 유효기간 15유로, 10년 유효기간 25유로의 돈이 필요합니다. 아 이왕이면 영어 사전도^^ 이곳이 Motor Taxation Offiece입니다. 걸어가기엔 좀 애매한 거리긴...

이곳은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의 투우 경기장입니다. 경기장 자리는 자리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제일 앞자리는 25유로, 한국 돈으로 30000원 정도합니다. 투우 경기장 안의 모습입니다. 처음 소가 나오면 그 때 제일 힘이 넘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요리집을 찾아서 아리랑이라는 한국음식점에서 아구찜을 시켜먹고 가까운곳의 호텔을 소개받아 여장을 풀었다. 호텔비는 25유로(한국돈으로 약 3만원정도) 저녁에는 Main 강을 산책하며 돌아오는길에 독일의 유명한 흑맥주를 한잔... 그후로 그만큼 맛있는...

품목들이 거의 반 값 세일을 한다...신상품은 세일 제외지만, 티셔츠, 남방, 자켓, 바지(특히 바지!!) 완전 싸다니까...25유로, 한국돈 5만원 이하 임. ...더 사고 싶었지만...내 경제적 여력(!)을 생각하면...다음 달 나올 카드값 때문에...-.ㅜ...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