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굴전) : 250바트 해물볶음면 : 120바트 코코넛 스무디 : 80바트 메뉴판 첫 페이지에 무서운 가격의 녀석들이 등장해서 아차..너무 오바했나?? 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생선 한 마리를 통으로 굽거나 신선한 해산물을 대량으로 쓴 녀석들이 비싼편이고 간단...

그 돈 주고 먹긴 아깝다 나는 재방문 의사 없음! - 레몬커드 람부뜨리 근처 여락이들이 즐겨찾던 카페 케이크 + 커피 합쳐서 200~250바트 언저리였어 여락이들 왈 태국엔 여기처럼 제대로 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는 카페가 몇 없다는데... 막상 가 보니...

ㅋㅋ 돈 날렸다!!!! 심지어 비행기 1시간 넘게 지연됨 ..😵‍💫 처음부터 쉽지가 않네 사파리 월드 가서 오랑우탄 봄 같이 사진도 찍었어 ㅋㅋ 얜 같이 사진 찍는 사람이 없어서 슬퍼하는 중 ㅜ.ㅜ 어때? 완전 방콕 무드 ~ 길거리에서 태국어로 쓰여진 간판...

일레븐에서 돈을 지불했더니 230바트 정도 나온다. 서비스 차지가 혹처럼 붙었다. 미니밴은 좁아서 사람을 태우기도 힘들텐데 무거운 캐리어는 어떻게 싣나 내심 걱정했는데 정답은 지붕이었다. 서양친구들은 거의 배낭을 메고 왔는데 짐을 대하는 방법도...

논다. 한국 여학생 두 명이 새로 들어왔다. 오토바이를 빌리겠다고 나간다. 좀 걱정이 된다. 대부분 개인 여행객들은 오토바이를 빌려 타고 다닌다. 대여점과 기름 넣는 가게가 많다. 그래도 여학생들이라 걱정이 된다. 11시가 되어 샤워실에 들어가 씻고...

체류하시는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현재 1만원이면 250바트로 환전해서 사용가능합니다. 물론 한국에서 환전해서 가져가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한국에서 환전하고 가시려면 일반은행에 태국돈이 준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미리 인터넷으로 신청을 하고...

5.11d). 한국의 자연암벽에는 없는 재미있는 투파 홀드를 적절히 활용해서 무난하게 온사이트 완등. 두 번째 루트는 Stlagasaurus(6c+/5.11c). 큼직한 홀드에 적당한(이 동네에서는 각이 작은 편이다) 각도. 온사이트 완등. 낮에는 숙소에서 쉬다가 오후에...

바다가 보이더군요…. 바에서 맥주한잔 마시고 잠들었는데… 옆쪽 해변이 모두 바입니다…. 호텔 바의 맥주 값은 2병 250바트… 한국돈 약 9천원 정도… (참고로 사무이 호텔은 한국하고 물가 거의 똑같습니다. 예를 들어, 전신안마 60분… 2500바트(약...

the restaurant is full of people. The Korena food must be popular in Thailand. 하라상이 먹은 갈비탕. 250바트. 싼 줄 알았더니 한국돈으로 8천원이니까 만만치 않은 값이다. The beef-rib soup Mr. Hara ordered was 250 bat. First I thought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