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브리티시 오픈 두 번째 라운드를 생각하면 그 홀보다 더 어려운 곳은 없었다. 두 번째 샷의 경우 나는 그린의 가장자리까지 257야드 거리를 남겨놓고 있었고, 거기서 6야드 정도를 더 전진해 작은 언덕을 넘어가야 그린으로 오를 수 있었다. 핀은 뒤쪽...

골프장에서 열린 US오픈에서 앙헬 카브레라(아르헨티나) 는 4라운드 합계 5오버파 285타로 우승했다. 당시 파70에 전장 7천257야드로 세팅한 오크몬트 골프장에서 선수들 평균 스코어는 5.70오버파 75.70타였다. 그나마 1, 2라운드에서 언더파를 친 선수가...

개장 기념으로 열리는 챔피언스 투어는 아시아에선 이번이 처음이며 내년 가을부터 오는 2011년까지 진행된다. 파72, 7천257야드 규모로 현재 6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은 니클라우스가 직접 디자인했으며 자신의 이름을 내건...

양양했다가 후반에 22개 쳐서 106개 쳤는데..이번에는 25개로 깨백....ㅎㅎㅎㅎㅎ 후반에 특이사항은...드라이버가 파4에서 257야드가 나간 홀이 있었습니다...뭐 나머지 홀에는 그렇게 못쳤구요....정말..그렇게 치니 피칭 거리만 남더라구요...문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