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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모든 것이며,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 성 요한 23세 교황의 다짐 열 가지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53년 1월 12일에는 추기경으로 서임된 후 1월 15일 베네치아의 총대주교로 임명되었다. 1958년 10월 9일 교황 비오 12세가 선종한 후 제261대 교황(1958년 10 월 28일-1963년 6월 3일 재위)으로 선출되었다. 그러나 77세의 고령이었기 때문에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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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주일] 교황, 가톨릭 교회 수장이자 영적 지도자 2012.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티칸 공의회를 개막한 복자 교황 요한 23세(재위 1958~1963) 안셀로 주세페 론칼리 추기경은 77살이 되던 해에 교황에 선출, 제261대 교황 요한 23세가 됐다. 그동안 주로 부유하고 명망 있는 가문 출신의 추기경들이 교황으로 선출됐기에 가난한 소작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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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로 복원된 교황 요한 23세 지구본 (중앙일보) 2017.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폿지, 포베렐레 수녀회 원장 사진 크게보기 사진 크게보기 2 복원 중인 복원가들. 사진 크게보기 3 복원 후 한국 부분 제261대 교황 요한 23세(재위 1958~63년)의 낡은 지구본이 우리 한지(韓紙)로 복원됐다. 지난달 28일 이탈리아 베르가모 인근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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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연대표 2006.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ius XII) 로마(1939.3.2;3.12-1958.10.9) 261. 요한 23세(Joannes XXIII) 베르가모(1958.10.28;11.4-1963.6.3) 261대 요한 23세 교황 (복자)10월11일 복자 요한 23세 교황 262. 바오로 6세(Paulus VI) 콘체시오(1963.6.21;6.30-1978.8.6) 262대 바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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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요한 23세·요한 바오로 2세 '성인(聖人)' 추대 201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세와 요한 바오로 2세는 모두 세계 평화를 이루고 가톨릭교회가 세계 속의 '보편 교회'로 거듭나는 데 이바지했다. 제 261대 교황인 요한 23세(재위 1958~1963)는 2000년 시복(諡福) 이후에 새로 인정된 기적은 없었다. 그러나 가톨릭교회 역사상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