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몇몇 선수들의 드라이버 거리를 한번 살펴 봤습니다. 상금 랭킹 100위권내 한국 낭자들 중에서는 이미림이 최고 장타자로 262야드로 전체 8위. 그 다음이 이미향 253야드로 45위. 최나연 250야드. 62위. 박인비 249야드 70위. 박희영 248야드 77위. 유소연...

레귤러온하여 파세이브하다.. (세컨샷지점.....페어웨이 좌측에 해져드가 깊숙히 들어와 있는것을 볼 수있다) 제5번홀(262야드 파4 ,HC 17) 좌측 그린앞으로 깊숙히 들어와있는 해져드가 위협적이다. 그린주변에 벙커가 6개가 있으며 그린까지는 원온이...

선수가 왜 그렇게 부진한지 알아보려면 골프 통 계 중 주요한 항목 몇 개만 들여다보면 알 수 있다. 드라이빙 거리는 평균 262야드로 LPGA 16위를 달리고 있다. 좋은 기록이다. 퍼 팅 수도 홀 당 1.81개로 38위를 마크하고 있다. 이것도 그리 나쁘지 않다...

15번홀(Par3,챔피언티 240m/262yard) ​ 15번홀(Par3,챔피언티 240m/262yard)은 챔피언티, 백티, 미들티가 거리가 같다. 262야드 로 거리가 있는 "몬스터"로 불리워지는 숏 홀이다. 정확한 샷을 필요로 하지만 이 역시도 쉽지가 않다 그린은 아주 조그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