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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출되며, 새 교황은 착좌할 때 관습에 따라 새 이름을 스스로 선택합니다. 2. 2013년에 교황직에 오른 프란치스코는 266대 교황이며 로마의 주교, 그리스도의 대리자, 베드로 사도의 후계자, 전 세계 가톨릭교회의 최고 지도자, 바티칸 시국의 원수 등...

부에노스아이레스 대교구장 ○ 2001년 추기경 서임 ○ 2005~2011년 아르헨티나 주교회의 의장 ○ 2013년 3월 13일 제266대 교황으로 선출 (3.19 공식 취임) 특기사항 ○ 구사 언어 : 스페인어, 라틴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영어 ○ 2014년 8월 14~18일...

로마의 주교는 베드로의 권위와 책임을 계승하는 이로 인정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제266대 교황입니다. 교황은 그리스도의 직무를 이어받아 예언직과 사제직과 왕직을 수행하며 그에 따라 교도권(敎導權), 신품권(神品權...

프란치스코 교종은 그 자체로 사제생활에 대한 도전이 된다. “좋은 저녁입니다.”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료 추기경이 266대 교황으로 선출되고서, 바티칸의 성베드로 성당 발코니에서 10만 명의 신자들에게 처음으로 전한 발언이다. 교종은 자신의 교황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