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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 경청의 자세로 서로 배움을 주고 받는다는 말씀과 함께 깊은 인사로 시작된 강연 2. 267대 교황중에서 교황의 이름을 '프란치스코'라고 한 교황은 한 명도 없었고 정치, 경제, 종교 지도자 중에서 가난한 사람을 확실히 편드는 지도자로서는 유일...

해석하였기 때문이었다. 피사계 교황은 두 명으로 알렉산데르 5세와 요한 23세이다. 이 두 명의 교황을 종래처럼 정식교황으로 계산하면 현 교황이 267대가 되고 이들을 빼면 265대가 된다. 요한 23세의 교황 등극 후, 교황청 연감은 론칼리 요한 23...

23일 지구의 종말을 예언했다. 갑자기 문득 말라키 증언이 떠오르더라구요 말라키 증언은 지금 267대 교황인가요? 현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서거하고 다음 교황이 선출되는날 지구가 멸망한다는 그런 내용인데요.. 마야문명과 교황청의 예언이 이루어지는...

수요일 일반 알현 때 베드로 광장에 수만의 인파가 모입니다. 교황님을 중심으로 우리 교회는 베드로 사도를 시작하여 267대 현 교황에 이르기까지 여러 어려움도 있었지만 단일 교회로 일치된 모습을 보여 왔지만 교황 좌를 떠난 프로테스탄은 분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