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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283장 [통]183장 나 속죄함을 받은 후

2024년 10월 25일 (금) 제목 : 유월절 만찬 오늘의 말씀 : 누가복음 22:14-23 찬송가: 227장(구 283장) 14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15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16 내가 너희...

435장 따라불렀다. 신경민 목사님이 마음이 있으면 길이 보인다 설교하셨다. 주일 주일저녁예베때는 이을로 목사님이 찬송가 283장 야곱의 도전 설교하셨다. 새가족 환영회를 했다. 찬송가 545장 부르고 교회를 기도했다. 당회장 목사님 폐회 찬송가 545장...

성 안드레아 김대건 신부 노래” 287장 입당성가는 늘 들어도 감동입니다. 퇴장 성가 역시 두분의 작품인 “순교자 찬가” 283장을 부르게 됩니다. 오늘 적당한 시간되면 두 성가를 부르면서, 또 다음 시편 화답송 후렴을 노래하면서 순교영성을 새롭게...

말씀의 열매를 드림 하나님께서 언약 백성을 세상에 내보내심 권면의 말씀 ↓ 요한 계시록 1:3 감사 찬송 ↑ 찬 132장 찬 283장 교회에 복 선포 ↓ 민 6:24-26 (눈을 뜨고 목사의 손을 봄) 예배로의 부름 목사: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

부끄러워함 ♥ 오늘의 본문 / 역대하 30장 14~17절 ♥ 오늘의 찬송 / 283장, 295장. ♥ 오늘의 요절 / "둘째 달 열넷째 날에 유월절 양을 잡으니 제사장과 레위 사람이 부끄러워하여 성결하게 하고 번제물을 가지고 여호와의 전에 이르러" (15절). ♥ 묵상...

436장_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_새찬송가악보_PPT.ppt 1.48MB 488장_이 몸의 소망 무언가_새찬송가악보_PPT.ppt 1.43MB 새찬송가 283장.pptx 1.17MB 꽃들도(이곳에 생명샘 솟아나)(2).ppt 1.26MB 잔잔한바다한가운데(내영혼언제나평안해).[.ppt 1.60MB

이번 한 주도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 하나님의 지성소, 하나님의 자녀임을 아시고, 강하고 담대하고 평안하게 한 주를 보내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83장] 나 속죄함을 받은 후 [620장] 여기에 모인우리 [40장] 찬송으로 보답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