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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찬송 291장(통 413장) 외롭게 사는 이 그 누군가 2023.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외롭게 사는이 그 누군가 맘아파 헤매는 그대로다 십자가 형틀에 너 위해 상하신 하나님 독생자 왜 잊었나 오직 주 예수님 널 돌보신다 오직 예수님 널 사랑해 손잡아 내길 인도하시는 사랑의주 예수 오 하나님 2 외로워 우는이 그 누군가 친구를 잃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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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두 기둥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니 감사의 사람으로, 찬미의 사람으로 살아갈 때 저절로 겸손한 삶이요 샘솟는 기쁨입니다. 방금 부른 입당성가 291장도 두 사도의 교회를 위한 보완관계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반석, 성 베드로와 선교의 주보, 성 바오로는 신앙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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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넷째주 찬양곡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일오전찬양 찬송가459장 누가 주를 따라 Bb 나로부터 시작되리 B 내 모습 이대로 D 주일오후찬양 찬송가291장 외롭게 사는 이 그 누군가 Eb 천국은 마치 G 초가 삼간도 C 나의 마음을 정금과 같이 E 들으시는 하나님 E 깊어진 삶을 주께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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