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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 영장실질심사 선장과 선원 등 20여명 출국금지 (목포=뉴스1) 박응진 기자 = 세월호 침몰사고 당시 운항을 지휘한 3등 항해사 박모(25·여)씨는 "사고 직전 왜 급선회를 지시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이었다. 박씨는 18일 수사본부가...

세월호 3등 항해사, "충돌 피하려 급선회" YTN | 입력 2014.06.11 11:03 세월호 사고 원인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급선회 이유가 선박 충돌을 피하기 위한 것이었다는 진술이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세월호 3등 항해사 박 모 씨의 변호인은 어제 재판에서 앞...

세월호 선장 3등 항해사 과실과 생존자 문자, 롯데 응원단장 사과 등 황당사건 세월호 선장은 배가 침몰 당시 정확한 상황 파악을 못해 승객들을 긴급 대피시키지 못하고 죽음으로 내몰았습니다. 게다가 선장은 400명이 넘는 승객들의 생명을 외면하고...

승선중 항해사의 직무, 역할, 일과에 대하여 회원님들께 참조되실 것 같아 공유합니다. 제 선배님 말씀대로, 두산백과의 3등 항해사에 대한 설명은 정말 성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