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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참석하신 모든분들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그리고 정모에 참석은 못하셨지만 응원 주시고 격려해 주신 모든분들 감사한 마음으로 일일총무인 향기가 배꼽인사 드리면서 12명이 함께한 3월 정모 결산을 마칩니다~꾸벅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어제 주문한 연근이 도착했는데 3년동안 구매한중에 이번처럼 깨끗하게 생긴거는 처음이네요 시기를 잘만난거 같아요 겨울에는 추우니까 캐는데 찍히기도하고ㅡ 껍질에 영양성분이. 더 많다고하여 굵은 솔로 깨끗이 씻어서 4mm정도썰어 식초물에 잠시...

어느새 3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저는 잠시 따스한 나라에 와 있어요 남편 25주년 근속휴가를 못써서 그리고 그동안 쌓여있던 날아갈뻔한 마일리지도 쓸겸 남편이 오고싶어했던 나라로 왔습니다 3일전에 도착해서는 한밤중에 빵빵거리는 차소리 와다다다...

작가협회 산들투어 2024 시산제 시사제 초대합니다 1994년 3월22일 창립이래 31년이란 세월을 회원님들과 함께 달려왔습니다.숱한 애환과 애증으로 살아온 세월이라고 감히 인사올립니다 지나온 30년과 남은 세월을 함께 하실분들과 둘레로 나눔을...

안녕하세요. 얼떨결에 또 다시 총무를 맡게된 스틸헤드입니다. 2024/03/05 우리들은 다시 모였다~~~ ㅋ 몇년만에 다시 시작한 골프 월례회.. 걱정 90, 기대 10... 어쨌든 다시 시작했으니 재미있게 놀아야죠... 월례회는 매월 첫번째 화요일 입니다. 따뜻...

161 3월 초9일 (임오) 맑다. [양력 4월 18일] 162 저녁나절에 대청으로 나갔다. 방답의 새로 부임한 첨사 장린(張麟) ∙ 옥포의 새로 부임한 만호 이담(李曇)이 공사례의 인사를 했다. 163 진주의 이곤변(李坤 )이 와서 보고 돌아갔다. 164 3월 초10...

토로 인사드립니다 ^^ 석달을 쉬었더니 게으른 맛을 알아버려 자리 털고 일어나기가 쉽지않네요 봄바람이 머뭇거리는 마음을 유혹해 매화 향기 그리며 길로 나섭니다.^^ (봉은사 홍매화) 봄맞이 첫 걷기는 산책같은 생활걷기로 서울 선정릉 마실길과...

춘천 도로공사안전용품 강원안전 3월 인사드립니다. 어느덧 겨울의 끝자락과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이 왔습니다. 아직은 아침,저녁의 찬공기에 계절의 변화를 못느끼지만 이제곳 새로움과 변화의 기운을 느끼면서 힘찬 3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봄...

나무에 인사하고 비각에 들러 툇마루에서 잠시 쉬어가도 좋다. 9. 용궁마을 산이 병풍을 두른 것 같은 분지에 자리했다. 해발 1000m가 넘는 영제봉이 마을 뒤에 우뚝 솟아 있고 그 아래로 흘러 내린 물을 저장하는 장안저수지와 용궁저수지가 있다. 용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