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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 기다리다가 깜빡 잠들었지만 다행히 자정 무렵에 눈떠 출석부를 올릴수 있게 되었다 .사진의 전경은 울읍내 뒤골목의 모습이다 개천의 절반은 모두 덮어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나머지 절반은 저렇게 남겨 개울에서 물이 흐르는 모습을 볼수 있게 시설...

비가 자주 내리니 우산장수와 나막신장수 아들을둔 어머니 생각이 났어요 비가 잦아서 좋은 마음일지 다른 아들 걱정에 맘이 안좋을지... 저라면 우산많이 팔아서 좋겠다...하고 긍정의 생각만하려구요~ 앞집 담 안에는 매화꽃이 활짝 피었고 울집 화분...

💐💐💐🍃 행복한 3월을 위해 _ 윤보영 3월 입니다. 산에 들에 꽃이 피듯 가슴에도 꽃을 피워 행복을 선물 받는 3월입니다 내가 행복하듯, 3월에는 당신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보다 당신이 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가슴 가득 사랑이 돋아나는 3월...

경기 모임방 수요일 문 활짝 열어 놓을께요 봄님과 함께 찿아 온 하루도 행봄 넘치고 웃음꽃 피는 날 되세요 💙 - 행복한 하루... 💚 🍃🌸 🌸🍃🌸 겸손한 사람을 만나면 한번더 쳐다보게 되고 가까이 하고 싶어집니다... 🍃🌸 🌸🍃🌸 순수한 사람을 만나면 마음이 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