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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진출을 목적으로 하는 감독 수준을 원하는 게 아니다, 내년 3월까지 시간이 있으니 12월까지만 새로운 감독 인선하면 된다...2순위나 3순위였다면 맡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런데 실제로는 2순위였다는 지적이 나왔다. 21일 신 v.daum.net

거 하세요 올해도 수고했어 손흥민, 국가대표 일정 마무리…내년 3월 팬들과 재회 다짐 2024년 국가대표팀 일정을 마무리한 한국...3월 A매치 기간에 팬들과 재회할 것을 다짐했다. 손흥민은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 한해 행복하 v.daum.net

손흥민의 2024년 마지막 인사…"행복한 대표 생활 감사, 3월에 웃는 모습으로 만나길"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의 주장 손흥민이 2024년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손흥민은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올 한해 행복한 대표...

16~21일) 8강전(19일‧금요일)에선 허벅지를 다쳤다. 몸의 밸런스가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기권할 수밖에 없었다. 안세영은 코칭스태프에게 자비로라도 조기 귀국을 하겠다고 요청했다. 하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어차피 서울에 가봐야 휴일(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