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분명 조병호를 수신사로 파견했다는 내용이 나와있는 개론서가 있잖아요(기억이 안나요 뿌샘인가) 순서상으로 따진다면 조병호가 1881이니 3차 수신사, 박영효는 4차 수신사가 되어야하는데 왜 거의 대부분의 책에는 저렇게 나와있는걸까요? 혹시 아시는...

정답: ③ * 2차 수신사(1880)와 3차 수신사(1882) 사이의 역사적 사실 • 1차(1876, 김기수)와 2차(1880, 김홍집) 수신사는 근대화된 일본 문물 탐방의 성격이라면, 3차(1882, 박영효) 수신사는 임오군란(1882)의 일본측 피해에 대한 사죄 사절단의 성격이...

다른 선생님에서 갈아탔는데 원래 김옥균으로 배워서ㅠㅠ 근데 초스피드 강의에서 선생님이 김홍집이라고 하셔서 순간적으로 말 잘못하신 건지 아님 원래 김홍집인지 헷갈리네요ㅠㅠ

임오군란계기인가요? 갑신정변계기인가요?

너는 내일을 위해 살고 있니?

그러나 개화파는 1881년1월 11일 박정양, 어윤중, 홍영식 등 젊은 양반의 자제를 구성하여 신사유람단을 파견하게 된다. 3차수신사는 1882년 고종 19년 음력 8월 8일(양력 9월 16일) 임오군란 직후 일본에 사과를 하기 위해 박영효 일행이 3차 수신사로...

지냈다. 1882년(고종 19) 발생한 임오군란의 수습책으로 제물포조약이 체결되자, 조약 이행을 위한 특명전권대신 겸 제3차 수신사로 부사 김만식, 종사관 서광범 등 수행원 14명, 비공식사절인 민영익·김옥균 등과 일본으로 갔다. 그의 임무는 군란에...

제3차 대마도 문화탐방은 7/20(화) 2차 신청 접수를 받겠습니다. 배편 좌석을 힘들게 확보해 놓았으니 참가를 계획하고 계신 분들은 미리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마도 사진 미리보기 ⊙ 한국전망대 ⊙ 만제키 바시(萬關橋) ⊙ 에보시타케 전망대...

대규모 군대를 파견하여 군란의 책임을 물었다. 이에 굴복한 정부는 제물포 조약(1882.8)을 체결하여 사과 사절단의 파견(3차 수신사: 박영효), 주모자 처벌, 배상금 지불, 공사관 경비를 위한 군대 주둔 등 일본의 요구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말았다.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