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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세 친정엄마 ㅡ연명치료ㅡ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년생, 우리나이 95세 친정엄마 91세인 20년 11월부터 요양원에 계셨어요. 한달전쯤 갑자기 토하고 식사를 못하셔서 영양제 맞으시고 이삼일후부터 회복 되셨거든요 이번에도 같은 증상이라 가볍게 생각하고 영양제 맞춰주시라했죠 요양원에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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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생~~30년생 201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한끼 먹여 겨우 택시태워 보내고 돌아와 생각하니.. 저도 답답해 지네요... 그친구 참 성실하고 나무랄데없이 살았는데 .. 나이 어린색시에게 장가들고 그좋아하던 술도 한달에 한번정도 겨우 얼굴봐야 먹던 친군데.. 색시가 3년여간 모았던 통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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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년생 이건희 VS 30년생 워렌버핏 2020.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건희가 12살이나 더 어려도 역시 가는데는 순서가 없네여 게다가 이건희는 이미 6년전부터 죽은목숨이나 다름없었으니 그나저나 암튼 전 지금부터 제 나이에서 20살 빼고 생각할렵니다 ㅋㅋ 20년 더 젊게 사는 비법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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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냥 마음이 차잡하여,,,나이를 다시 한번생각하며 ... 2017.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 스무 살을 전후한 여성의 나이 81세 (37년생) 망구(望九) 아흔을 바라봄 30세 (88년생) 입지(立志) 뜻을 세우는 나이 88세 (30년생) 미수(米壽) 팔십팔(八十八)을 모으면 미(米)자가 되는 데에서 생긴 말 40세 (78년생) 불혹(不惑) 미혹되지 아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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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매화나무꽃과 나이든 매화나무 (고창벌터) 2007.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젊은 매화나무 은 경칩 추위를 잘도 견뎌내고 8할 정도 개화........... 꿀벌도 맛있게 꿀을 얻어먹고............. 나이든 30년생 매화는 ..............이제야 꽃망울이 .................. 꽃샘추위를 미리 알고 있었나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