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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네주는 빛깔 곱고 토실한 체리를 먹어 보았는데 정말 달콤했다. 하지만 납짝 복숭아 1kg(7개)에 20유로(한국 돈 3만원), 체리 1kg에 30유로 (한국 돈 4만5천원), 멸치만한 청어새끼 말린 것 1kg에 15~20유로 등 놀랍게도 비싼 현지 물가에 지갑 열기가...

유료입니다. 30유로였던가..^^) 저는 수요일에 도착해서 저런 행사들은 하지 못했고 국가별 퍼레이드만 참석했네요. 엑스포 첫날...철인입니다. 이번 대회도 저보다 훨씬 기록이 좋아요.^^ 한국선수단은 옷을 지원해 주었다는데 저는 미국에 있어서 패스...

없어서 돈을 더 벌고싶은데 그걸 내 맘대로 못한다고 생각해봐.. 보통 35시간이 풀타임인데 최저로 풀타임일하면 1398유로...바리스타 등등 웬만한 서비스직들도 매니저급 아니면 거의 최저인걸 그리고 식당 물가 개비싸.. 한국에서는 그래도 아직도...

비싼돈주더라도택시타자 하고 택시탔어 근데 택시한번 타보는거 추천해 창문으로 보이는 카프리섬 전경이 기깔남 물론 가격은 덤탱이맞은거 같음ㅎㅎ 30유로인가 ..달라던데..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 편안했다.. 정도로 생각하고...

일인당) 30유로이다. 우리돈으로 39,000원 꼴이니 싼 값이 아니다. 그래도 亦是 山(역시 산)이라서 좋다. 空氣(공기)맑고 山精氣(산정기)가 있는 곳에 修道院(수도원)이 있어 좋은 것이다. 가이드의 말이다. 豫定(예정)된 옵션을 다 채워야 싼 값의 패키지...

순례길이 한국 단체 순례객들로 미어터지면서 개인투어는 숙소를 안정적으로 확보 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어 섣불리 추천하기 힘들게 되었습니다. 알베르게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망중한을 즐기는 개인 순례자들 개인투어의 장점은 원하는 만큼 걷고 원하는...

Seat 30유로에 끊으면 지정좌석, 08시 05분 출발해 시로스섬 Syros 와 티노스 Tinos 섬 거쳐 3번째 항구에 12시 05분 도착. 아테네에서 미코노스로 오는 배 편을 살펴 보았는데...... 여기 미코노스 신항구 New Port of Mykonos 에서 아테네의 피레우스항...

보면 한국과 일본의 라이벌 의식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발칸반도의 뿌리깊은 갈등의 역사가 그대로 느껴진다. 역사와 현 상황을 좀 공부해 가면 재미난 볼거리, 이해거리, 이야기거리들이 넘쳐난다. 각 등반지에 대한 간단한 커멘트...

저희는 돈을 45만 주고 전용 캐리어를 구입했습니다. 바퀴만 빼고 넣으면 되는 손쉬운~~~ 이게 다가 아님다!!! 위에 말한 캐리어가 커서 큰 승용차에 실을 수 있지만 공항버스에 실지 못해요. 편의를 위해 젠틀맨님 스타렉스밴의 분리막까지 제거하니, 6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