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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대화주의20200110 북두칠성 락 120호8호ㆍ그리고현장재료.파랑도겨울바람..아크릴.켄버스.2020. #색부3 20200110 파랑도 따스한 햇살 기다려진다 모닥불덕분에 맘이편하다 또다른 파랑도 겨울밤기다려진다 북극성 북두칠성 밤낮을 즐겨보자 24...

진행하는 것은 물감으로 뿌리기 작업 왜 그렇게 하는지는 ..... 조금 다른 느낌을 구현하기 위한 개성화 작업이다 ​ 30호 캔버스에 아크릴 김*화 ........................... 어느 순간부터 잘 그린 그림보다는 개성 있는 작업을 위해 실험적인 방법으로...

사이프러스나무가 보이는 밀밭 1889년 6월 말, 캔버스에 유채 테오에게... 요즘은 더 많은 캔버스 작업을 하고 있다. 30호 캔버스로 거의 열두 점이 될 거야. 그 중 두 점은 사이프러스나무를 그린 것인데 다루기 힘든 암녹색 색조의 그림이다. 대지의...

이완호 그림: 남산위에 저 소나무 *변형30호(91cm x 45.5cm) 캔버스에 유채 201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입니다. 삶에 대한 가치관이 우뚝 서 있어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 싶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하늘에서도 자식 챙겨 주신다는 생각이 믄득 그리고 살악썬밸리 가기전 밑그림 그려둔 20호 캔버스 두개, 30호 캔버스 하나 톡톡톡 점 찍듯 캔버스를 채워가니 시간가는 줄 모르고 5일이 훌쩍 나만의 붓터치로 한 작품 완성했더니 바로 김작가? 으쓱...

작가노트 오늘도 캔버스천을 부여 잡는다..... 쉬임없이 달려드는 고독속으로 내 자신을 집어 던진다.... 잠시후 머리속에 고독이 뒤엉켜 군무를 추기 시작한다.... 그 군무의 형상, 형상들... 그 고독의 형상, 형상들.... 모두....모두.... 캔버스 천위로...

그리고 작가는 점들의 크기와 미세한 명도 차이를 이용하여 아련한 공간감을 느끼게 한다. 사진: 달항아리와 마릴린먼로 30호 캔버스 위에 아크릴릭 2024사진1: 달항아리와 마릴린먼로 30호 캔버스 위에 아크릴릭 2024. 구구갤러리 제공 이런 일련의 작업...

본 그림은 韓國産業人力公團本館 로비에 다중(방문객)을 위해 2년계약으로 전시되어 있었는데,근자에 특정임원 집무실로 옮겨져 있어 원래 목적을 상실하여 회수 예정에 있으며, 본 그림은 회수 후 공익을 위하여 사용 예정 입니다.<올 봄에는 길안천의...

적절히 연출이 되면 색다른 느낌의 스토리가 만들어진 단순한 공간도 빛에 의해서 생기가 있는 공간이 되는 것이다. 30호 캔버스에 아크릴 수선화를 소재로 즉흥적인 드로잉과 물감의 물성이 드러나는 작업을 통해 약간의 질감이 돋보이는 작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