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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파타르(5,550m)+EBC를 오르다(2)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리엔 기념품을 잔뜩 늘어놓고 팔고 있지만 대부분이 팔지, 반지 등 별로 살 만한게 없었다. 롯지에서의 휴대폰 충전은 300루피 저녁은 돼지불고기와 김치찌개로 맛있게 먹었으나 취침시간까지 어떻게 시간을 떼울 지 난감하기만 하다.. 전화도 잘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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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르스트EBC 트레킹 5(남체바자르-깡쥬마-풍기텡카-텡보체-디보체)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거운지 무게를 가늠해 본다 ▲ 지나온 협곡을 한번 되돌아 본다 ▲ 텡보체(Tengboche 3875m) ▲ 텡보체 곰파(Gompa) 라마불교 사원 ▲ 텡보체 곰파 정문 입장료가 300루피(3,000원) ▲ 디보체(Debuche 3820m) 오늘은 디보체 롯지에서 하루를 쉬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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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레 왕궁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7일 오후 2시 30분부터 50분 정도 레 왕궁을 둘러봤다. 이곳의 입장료는 300루피다. 레 왕궁은 레 도시의 랜드마크로 왕궁의 옥상에서 바라보는 레의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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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화가가 그린 신비로운 그림이다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혜원스님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출가의 길을 택했다. 그의 많은 재산은 정리되어 자선단체에 기부되었다. 그는 이제 300루피이상을 소유하지 않는 무소유 수행자가 되었다. 내년쯤에는 한국을 방문한다니 한국에서의 그의 행보가 기대된다. 그는 뛰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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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그로드간즈 일식당 풍노마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 8. 6일 오후 2시 멕그로드간즈에 도착하여 호텔 근처 일식당 풍노마에서 미소된장국에 김밥 먹으니 살것 같다 1인분 300루피 5,100원 정도 8년 전에도 이곳에서 먹은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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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 메고 세상 속으로<11>인도(完)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에서 10km 거리 뭄바이 만(灣)에 있는 작은 섬인 ‘코끼리 섬(Elephanta)’만 보기로 했다. 호텔에 부탁하여 택시를 불렀는데 300루피를 달라고 해서 바가지를 씌우는게 아닌가 의심했는데 인도문은 상당히 먼, 기다란 반도 끝부분인 아폴로 부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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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 박루니 지음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티코의 숄 마날리 와인 하우스 : 스테이트 뱅크 오브 인디아 ATM 바로 맞은 편 골목 안 첫 번째 가게. 로컬 와인 500미리 300루피 정도. 과일주스. 잼 : 사과 와인. 사과 주스. 사과 사이다는 화이트 와인과 비슷한 맛. 힘쿱 : 1970년에 개업한 힘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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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알리아베드의 이발소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훈자의 중심지 알리사베드의 거리를 걷다가 이발소에 들렸다. 우리 70년대의 이발소 모습이다. 머리를 자르는데 300루피(우리 돈 1500원 정도)다. 면도하는 데는 200루피다. 40일 만에 머리를 깎는데 스님 머리 밀듯이 짧게 깎는다. 검은 머리는 사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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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4월14일~4월17일 마르디히말 산행기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00m 가우다란 곳에서 오늘의 산행마무리ᆢ 그림같은 전망을 갖춘 롯지이나 트레커가 우리밖에 없다ᆢ 침대4개 있는 룸 단돈300루피에 흥정ᆢ와이파이.충전.핫샤워 포함ᆢ 조금늦은 점심으로 모모,볶음밥,계란후라이,캔맥주2개를 시켜먹었다. 고르카생맥주 한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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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레더블 인디아!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0루피 1600원) 동행이랑 헤어지고 온도 카페 가서 아이스! 아메리카노!ㅋㅋㅋㅋ먹고(130루피 한 이천원?) 헤나도 받음 (300루피 불렀는데 깎으려다...중딩? 여자애였고 나름 손기술직이라 생각해서 걍 부르는대로 줌 나도 호구라고 생각함..ㅜ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