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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의 여정: 제 17홀 - 전략과 거리감의 예술"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끝까지 장갑을 벗을 때까지 절대 긴장을 풀지 않는 것, 바로 오늘 우리의 목표입니다. 자, 이제 17번홀의 여정을 시작하겠습니다...전략적으로 공을 보내야 하는 중요한 홀입니다. 여기서 골프 명언 하나! “골프는 순간순간의 선택이 모여 이루어진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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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양곤YM골프리조트(미얀마골프.양곤골프.골프전지훈련) 2008.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홀), 300야드 드라이빙 레인지(1,500원/1일 무제한), 개인용돈 라 운 딩 주 6회 무제한 라운딩(주2회는 제휴골프장 라운딩) 숙...제공 연 습 장 300 야드 25타석 드라이빙 레인지(YM 골프리조트) 연습그린 및 연습벙커 (YM 골프리조트) 야간 18번홀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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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날(?)의 새벽라운딩 2007.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자가300야드지점이니 여자를넘겨버린꼴이됐다. 스스로 놀라면서 세컨샷을 온그린시키고 그린쪽으로 걸어가는데 우리케디가 내게로와서 그린앞에 마샬이 와있으니 아마도 앞팀여자문제인듯하니 제발 부탁인데 자기가못치게말렸는데 내가 스스로 쳤다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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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못 치는 이유도 골프연습 룰 지켜야 2010.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의 300야드가 된다고 반박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90년대를 장악하던 프로들보다 요즘 선수들은 체격과 체력이 훨씬 강하다...발전했을까? 나도 퍼시먼 드라이버를 가지고 처음 골프를 시작했는데 감나무에서 티타늄으로 변하는 순간에 제품의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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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리 쏘리 쏘리쏘리~니깡 내깡~ [북악골 연습후기] 2009.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런너 드라이브 졸라 팬다...300야드 그물방 끝자락 척척 맞는다... 하여간 머습처럼 생겨 힘은 졸라 쎄다...그옆에 신입들한테...여전히 화장을 찐하게 한다...내옆으로 온다 그리고 골프빽은 내려놓는다...올것이왔다... 시끄러워 진다.. 일단 설악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