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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줄거리] <300>의 테르모필레 전투 후, 아르테미지움에서 벌어지는 페르시아 해군과 그리스 해군의 전투인 살라미스 해전을 다룬 내용 [영화 결말] 줄거리 참 간단하네요... 페르시아의 여전사인 아르테미시아는 어릴적 그리스인들에게 부모님이 죽임...

그러나.. (300 제국의 부활에서의 전투씬. 살라미스 해전은 실제로도 유명한 해전이라고 합니다.) 긴 피로감을 이기고 전작인 한산의 밝은 날의 해전이 아닌 밤에 치뤄진 해전이라 좀 신선하게 다가왔긴 했는데, 좀 굳이 이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나 싶은...

궁극적으로는 부활과 영생 그리고 상급이 주어질 약속으로 끝나는 사실에 주목하게 된다. 이는 결국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있어서는 역사가 심판과 징벌로 인한 파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죄성으로 오염되어 온갖 질고가 가득한 현세상이 초극된...

그때로부터 300년 이게 인제 성경으로 치면 12세대예요. 성경은 25년을 1세대로 치거든요. 그러니까 제국 시대가 일어났는데 그 유다 예루살렘, 이 쪼끄마한 게 어떻게 견디겠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이 시온은 영원한 시온이다. 그러니까 그 예루살렘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