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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여행 후기입니댱 - 3 2018.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서 물이엄청맑다고 하길래 배시간 신경안쓰고 여기로 결정했엉! 한국에서 예약했구 현지보다 확실히비싸더라 1인당 320링깃이었구 현지에서 지불햇엉ㅎㅎ 호텔 픽업, 샌딩, 점심, 섬입장비, 스노쿨링장비대여, 스노쿨링 포함된 가격이야! 투어는 7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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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의 추억 2019.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마고몰..그야말로 한국의 쇼핑몰이라고보면 된다. 일단 시원해서 탱큐다. 거기서 멋모르고 10만원 환전했는데 환전을 320링깃을 준다. 팁을 주자면 혹시라도 코타에서 환전하려면 공항이나 이마고몰에서 하지말고 위즈마메르데카에서 하시길..거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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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출발해도 될거같아요~^^: 2006.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휴가내고~ 여행 준비를 왕창 햇답니다.. 은행가서 사이버환전 신청 햇던거 받아오고 다행히 그곳에 말레이 링깃이 잇어서 320링깃정도 환전도 추가로 햇습니다. 제가 예약 및 결제햇던 담당 여행사가서 항공권, 유레일, 영국철도패스도 받아오고 저희가 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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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머신 김작가의 우여곡절 코타키나발루 여행기-2 2007.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국 킴스클럽의 도움으로 예약했어. 340링깃.(보트 트랜스퍼 포함) 아참, 섬 입장료 1인당 10링깃씩 냈어. 홈피상으로는 320링깃인데 보트 트랜스퍼가 포함인지 아닌지 모르겠어. 어찌됐든 홈피로 계속 예약이 안되다가 킴스클럽의 도움으로 일사천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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