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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일기 2024.11.06.(수) 새벽기도회 (찬송)323장 부름 받아 나선 이 몸(성경) 벧전 5:6-7 내어드림의 자유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성일기 2024.11.06. (수) 새벽기도회 인도 : 담임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323장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소명과 충성] 1.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 따라가오리니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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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323장(부름 받아 나선 이 몸) 2023.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부름받아 나선 이 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 따라 가오리니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2. 아골 골짝 빈들에도 복음들고 가오리다 소돔같은 거리에도 사랑 안고 찾아가서 종의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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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모세. 출 3:1-22절, 324.,323장. 2023.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모세. 출 3:1-22절, 263.318,355장. 오늘 본문 말씀은모세를부르신 하나님은 오늘 우리를 부르시고 소명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부르셔서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그분의 계획을 진행하셨습니다. 애굽에서의 40년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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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께서 이끄시는 곳에서 살아요 = 누가복음4;14-15(250316) 2025.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를 개척하고 주님 부르심에 따라서 주의 일을 감당하겠노라고 하지 않을까? 저가 총신 신대원 다닐 때만 해도, 찬송가 323장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어디든지 가오리다”라는 찬성을 많이 불렀는데, 지금은 신학생들이 가장 싫어하는 찬송가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