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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일기 2024.06.10.(월)새벽기도회(찬송)323장(성경)눅16:10-13 // [성경공부] 고린도전서(19) - 이것이 좋으니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기 2024.06.10. (월) 새벽기도회 (2023.05.30. 새벽기도회 동영상 예배) 인도 : 담임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323장 부름받아 나선 이 몸 1. 부름받아 나선 이 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 따라 가오리니 어느 누가 막으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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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323장(부름 받아 나선 이 몸) 2023.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부름받아 나선 이 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 따라 가오리니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2. 아골 골짝 빈들에도 복음들고 가오리다 소돔같은 거리에도 사랑 안고 찾아가서 종의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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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모세. 출 3:1-22절, 324.,323장. 2023.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모세. 출 3:1-22절, 263.318,355장. 오늘 본문 말씀은모세를부르신 하나님은 오늘 우리를 부르시고 소명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부르셔서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그분의 계획을 진행하셨습니다. 애굽에서의 40년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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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사명을 다하라.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송: 부름 받아 나선 이 몸(323장) ※말씀: 사도행전 13장 1-3절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2절) ■ 주님의 뜻 "별장과 병원" 알버트 까뮈는 문학가로 1958년 노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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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주차 목장 나눔지] 절망의 바다에서 희망을 선포하라!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 일하시네, 항해자.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이 몸의 소망 무엔가,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예배 찬양: 406장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300장 내 맘이 낙심되며, 413장 내 평생에 가는 길, 323장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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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찬양예배" / "제자입니까?" / 이철영 담임목사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별찬양 : 제1남전도회 회원 일동 https://www.youtube.com/watch?v=VBcV8lzX3pM&t=2092s ▪️ 설 교 : "제자입니까?" / 이철영 담임목사 ▪️ 봉헌찬송 : 323장 /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 축 도 : 이철영 담임목사 제52권 9호 ............. 2024년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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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월) 즉시 감당하라. 레9:1-7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묵상말씀 : 레위기 9장 1~7절 오늘찬송 : 323장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말씀묵상 사명을 받은 사람은 많지만, 그 사명을 즉시 이행하는 사람은 적습니다. 교회 안에 많은 임직자들이 있습니다. 장로, 권사, 안수집사, 집사 등 자신들이 받은 직분에 맞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