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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17인치 중고 LCD Monitor 시세 2009.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럽 독일쪽 중고 17인치 시세 올려놓습니다. ---> 첨부화일 참조 브랜드는 Fujitsu, LG, Samsung ,Lenovo, Phillips, 등입니다. 가격은 약 33유로 정도 대충 넉넉잡아 한국돈 약 56000원 정도입니다. 수고하세요. Interlink TFT_17_inch(1).x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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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주 파헤치기 #1 경비관리 및 환전 노하우 201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디르함 한국돈으로 24,000원으로 엄청납니다. 특히 숙소는 도미토리가 30달러 정도로 굉장하기 때문에 두바이에서는 카우치 서핑을 이용해 숙박을 해결했지요. 씨티국제현금카드로 ATM을 이용해 인출했고 은행에서 달러 환전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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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으로 뻐틴, 내맘대로 120일 in 유럽 : 내가자유다~♬ 2007.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residencial 33유로(싱글) 20 06월 24일 Sintra, Cabo da Roca당일치기 Oasis hostel 18유로 21 06월 25일 Lisboa->Toulouse (유레일(1/8)) 야간기차 0 22 06월 26일 Toulouse (……토마랑 밤새 쏘다님..+_+) chez Salma 0 23 06월 27일 Toulouse ch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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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체력의 유럽 느리게 걷기 ② 파리편 2탄 2011.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린 돈이 없다며 폴라로이드로 아저씨연주하는모습 사진한장 찍어서 아저씨 줌 좋아하더라 ㅋㅋㅋ 노틀담성당 옆모습이야 또...엄청 유명한 라뒤레 몽블랑 가격 어마어마해ㅡㅡ 6개에 33유로.. 거의 5만원넘는듯?ㅎㄷㄷ 우린 스벅으로 ㅋㅋ오늘은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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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나혼자떠난44일간의여행[58]D-39,40,41,42 파리에서.... 2003.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낭족들은 한국에 다 돌아갔나보다.. 민박집 아줌마의 손자인 3살박이 빈이랑 한참을 놀아주다가 이렇게 쳐지면 나머지 5일동안 너무 쳐질꺼 같아 나가기로 했다. 시간도 어중 뜨고, 음.. 루브르에 갈까? 내가 루브르에 간다는 말에 파리에서 유학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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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 49일간의 유럽 자동차 여행 : 유바팀 2016.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W ⟱ 돈키호테의 땅 톨레도 산토토메 교회.....세계 3대 성화 엘그레코의 작품 ‘오르가스 백작의 매장’ 10:00~18:45 입장료 2.5 유로 39°51'25.85"N, 4° 1'28.07"W ⟱ 톨레도 대성당...266년간 지어진 건물. 주차장 39°51'35.88"N, 4° 1'10.18"W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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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네] 로마에서 다시 주차위반 딱지와 소매치기 수난 2006.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금(33유로)은 아주머니에게 우체국에 대신 납부해 주도록 부탁하고 비로소 관광에 나섰다. 딱지요금을 납부하지 않고 그냥 올 수도 있었으나, 나중에 몇 십배의 벌금을 물어야 할지 모르고, EU의 위력이 날로 확대돼 가는 마당에 언제 어느때 불이익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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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는 새벽 4시가 넘었는데 숙제하느라 밤 샜어요. + 핀란드 물가 2 2015.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훨씬 한국쌀이랑 가깝더라구요. 가격도 1킬로에 1.6유로 정도 하니까 가격도 저렴한 편이구요. 단점은 큰 포장이 없고 1킬로씩 돼있어서 몇 봉다리씩 사다 날라야 한다는 거... 과자값이요.....비싸요. 싼편이 아니에요. 은근 포장도 우리 나라 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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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여행기-12 유럽의 예루살렘 사라예보 2011.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박에 33유로로 좀 비싸지만 그냥 자기로 했다. 우리 숙소는 다시 걸어 건물 뒤에 있는 개인 아파트로 2층에 있다. 열쇠를 받고 짐을 풀었다. 대충 씻고 빨래를 했다. 다시 호스텔 사무실에가서 몬테네그로의 포드고리차 행 버스 타는 곳을 물었다. 지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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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유럽여행 Day 8] 파리 마지막날 우연히 만난 자연사 박물관 2010.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리스마스에 한국에 있다;; - 대규모 꽃시장은 아니지만, 작은 가게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 새시장도 겸한다는데, 새는 보지 못했고, 새 집만 보인다. 이제 시테 섬을 벗어나 마레 지구로 고고! 센 강 주변을 걸으니 처음 파리에 온 날 생각이 난다...